글읽기
read 14029 vote 0 2002.11.23 (23:09:37)

당근 노무현으로 몰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노하우에 올라오는 글이며,
여론조사의 호남지지율을 봤을 때,
안심할 수 없네요.
위험 수치입니다.

같은 층 아주머니가 호남분이신데,
전북에선 정몽준 인기가 상당하다고 하시던데요...

마음을 비우는 수 밖에 없군요.
어차피 여기까지 왔는데,
이젠 기다려야 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045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8465
6524 신과 우상 김동렬 2023-10-23 2457
6523 윤석열은 신이 아니다 김동렬 2023-10-22 3647
6522 깨달음 김동렬 2023-10-22 2312
6521 의미론 김동렬 2023-10-21 2002
6520 신의 신 김동렬 2023-10-20 4105
6519 손석희 나와라. 이준석 삽질 김동렬 2023-10-19 3770
6518 백인 우월주의가 이스라엘 야만성 본질 김동렬 2023-10-19 4192
6517 신의 의미 김동렬 2023-10-18 3645
6516 간섭원리 김동렬 2023-10-17 2670
6515 이준석의 눈물 김동렬 2023-10-16 3733
6514 이재명 필승법 김동렬 2023-10-15 4320
6513 겸손이 오만이다 1 김동렬 2023-10-14 4123
6512 신과 권력 김동렬 2023-10-13 4155
6511 비겁한 이스라엘인들 김동렬 2023-10-12 3838
6510 엘리트는 안돼 민중은 안돼 김동렬 2023-10-12 4001
6509 존재와 소유 3 김동렬 2023-10-11 3965
6508 21세기에 게토 운영한 네타냐후 image 김동렬 2023-10-10 3421
6507 전율하는 인간 김동렬 2023-10-09 4144
6506 정신병자 하나가 인류 죽인다 - 이팔전쟁 김동렬 2023-10-08 3606
6505 황선홍과 비뚤어진 한국인들 김동렬 2023-10-08 4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