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read 15775 vote 0 2002.11.19 (12:50:54)

https://gujoron.com/xe/720

그래, 정몽준...
너 잘랐다.

과연 노무현은 정몽준의 몽니를 단호히 거부하려나?
아니면 국민만을 믿고 불리한 협상을 재개할 것인가?

왜 항상 노무현은 불합리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나?

정몽준..
협상이 다시 되든 말든,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든 말든,
김민석, 김근태와 함께 탱글이의 블랙리스트에 영구히 오르다.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779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947
6159	정균환으로 변해버린 박상천	김동렬	2003-05-14	14622
6158	해방 50년사를 돌아보며	김동렬	2003-05-15	19872
6157	독자의 반론에 대하여	김동렬	2003-05-15	9239
6156	김근태의 통개당이 떴다.	김동렬	2003-05-15	14157
6155	장신기는 입장을 분명히 하라	김동렬	2003-05-15	13836
6154	논객인가 정치인인가..(인터넷 논객의 몰가치적인 정치적 글쓰기)	스피릿	2003-05-16	13027
6153	서프 편집진의 비굴한 주석달기..	스피릿	2003-05-16	16743
6152	[펌]마케터의 글인디.. ^^	홍삿갓.	2003-05-16	13746
6151	김근태 대통령은 없다	김동렬	2003-05-17	13202
6150	왜 박상천이 수구인가?	김동렬	2003-05-17	16916
6149	노무현은 변하지 않았다.	김동렬	2003-05-19	14224
6148	맹구 국회의원 신기남선수 병살타 치다	김동렬	2003-05-20	14872
6147	노무현 지지와 지지자 사이	김동렬	2003-05-20	14459
6146	송골매	김동렬	2003-05-21	15589
6145	유시민/노무현	김동렬	2003-05-22	20200
6144	진중권과의 지는 싸움을 준비하며	김동렬	2003-05-22	16852
6143	미늘은 시퍼렇게 날을 세운채 기다리고 있는데	김동렬	2003-05-23	17561
6142	진중권의 거듭되는 거짓말	김동렬	2003-05-23	17873
6141	노무현의 꼼수 꿰뚫어보기	김동렬	2003-05-23	15177
6140	역사는 반복된다. 반복되지 않는다.	김동렬	2003-05-23	15581

쓰기

처음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