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여, 나라도 먼저 침을 뱉어 주마"
[기고] 이것은 '표절 시비'가 아니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14133719
최근 벌어지고 있는 조경란과 주이란의 표절 논쟁.
여러 언설중에 들어볼만한 말을 던진 소설가 김영현의 글입니다.
여느 표절 사건처럼 문학계에서는 장사 안될까봐 쉬쉬하는 것 같네요.
조용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일까요?
그런 중에 김영현의 글은 시원한 맛이 있습니다.
김동렬님이 이 사건에 침묵하고 있는 것이 낯설기만 하네요.
이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기고] 이것은 '표절 시비'가 아니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14133719
최근 벌어지고 있는 조경란과 주이란의 표절 논쟁.
여러 언설중에 들어볼만한 말을 던진 소설가 김영현의 글입니다.
여느 표절 사건처럼 문학계에서는 장사 안될까봐 쉬쉬하는 것 같네요.
조용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일까요?
그런 중에 김영현의 글은 시원한 맛이 있습니다.
김동렬님이 이 사건에 침묵하고 있는 것이 낯설기만 하네요.
이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70년 쯤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쪽동네 소식이
제 귀에 들어왔을 리가 없지요.
아직도 서점에서
아동용 도서 외에 책이라는 것이 팔리는지가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