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삽 대 막삽, 강준만 대 이명박]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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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9:39:24)
https://gujoron.com/xe/7021
본질을 잘 알고 있으니 앞으로 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동렬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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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08.05.27 (19:46:12)
반갑습니다.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이기는 방법은 아슬아슬한 긴장상태를 극한으로 몰고 가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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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구자
2008.05.28 (02:32:07)
더 큰 피가 나와야 한다는 뜻이군요....
또 하나의 촉매적인 사건이 필요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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