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본질을 잘 알고 있으니 앞으로 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동렬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김동렬

2008.05.27 (19:46:12)

반갑습니다.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이기는 방법은 아슬아슬한 긴장상태를 극한으로 몰고 가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갈구자

2008.05.28 (02:32:07)

더 큰 피가 나와야 한다는 뜻이군요....
또 하나의 촉매적인 사건이 필요하겠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52 박찬호의 양키스 입단은 예측 가능했다.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0-02-23 4337
551 홈페이지 리뉴얼후 속도!! 9 권국장 2010-02-22 3464
550 민주당과 박근혜 연합체 나오면 된다. 스타더스트 2010-02-19 3767
549 서울분할은 저엔트로피로의 변환이다 스타더스트 2010-02-12 4707
548 홍세화 "넌 내가 알려줄께" 4 스타더스트 2010-02-10 3887
547 아이티에 성금을 보내려고 하는데요.. 4 Ra.D 2010-02-08 3848
546 미래의 프로게이머 2 양을 쫓는 모험 2010-02-06 4287
545 화이트보드 예술 LPET 2010-02-06 3487
544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3 Ra.D 2010-02-06 3335
543 종교가 세상을 통일 할 수 있을까...? 2 아란도 2010-02-06 3350
542 MOMENT ! 6 꼬레아 2010-02-05 3417
541 새집이네여~ ^^ 1 Rou 2010-02-01 3039
540 우와!!!! 전 순간 잘못 들어왔나 싶었어요 ㅋㅋ 1 bttb 2010-02-01 3174
539 저도 집 단장 축하드립니다.^^ image 7 아란도 2010-02-01 4516
538 집들이 선물 image 1 거시기 2010-02-01 3609
537 우와... 새집이다... 1 산초 2010-02-01 3450
536 새로운 집단장 축하합니다 1 어울림 2010-02-01 3217
535 이영조와 전여옥의 공통점 꼬레아 2010-01-30 3835
534 스티브 잡스가 문을 열다. 20 양을 쫓는 모험 2010-01-28 5411
533 누구 닮았네.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10-01-26 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