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본질을 잘 알고 있으니 앞으로 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동렬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김동렬

2008.05.27 (19:46:12)

반갑습니다.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이기는 방법은 아슬아슬한 긴장상태를 극한으로 몰고 가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갈구자

2008.05.28 (02:32:07)

더 큰 피가 나와야 한다는 뜻이군요....
또 하나의 촉매적인 사건이 필요하겠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52 반잠수정 경어뢰의 파괴력은? image 4 김동렬 2010-04-03 5015
551 거꾸로 읽어도 같은 문장 6 열수 2010-12-28 5015
550 나는 울산바위다 image 15門 2015-06-02 5015
549 미국이 위대한 나라인 이유. 8 15門 2012-12-30 5017
548 뉴욕에서 천불 송금 1 sunny 2007-08-31 5022
547 방금 힐링캠프 문재인 편을 보았다. image 13 양을 쫓는 모험 2012-01-10 5026
546 조선 시대 조총.. image 1 카르마 2012-01-30 5026
545 초등학교 연임 담임이나 중임 담임이 좋은가, 매년 달라지는게 좋은가? 6 이상우 2015-09-17 5031
544 브레이크뉴스의 조광형입니다. 1 세맨 2008-01-21 5035
543 한글의 완전성 - 한 중 일 입력속도 차이.. 15 카르마 2012-01-04 5043
542 양상추를 토끼에게 먹이면 안 좋다네요. 3 노매드 2010-12-16 5054
541 가입인사 1 2007-02-16 5072
540 램페이지라는 영화 image 7 까뮈 2014-08-18 5073
539 선차(禪茶)란 무엇인가. image 아란도 2014-03-27 5073
538 왜이리 허무하게 가시나이까.... 프로메테우스 2007-08-27 5082
537 러시아 여행 8 차우 2013-12-10 5082
536 부부젤라 9 곱슬이 2010-06-15 5093
535 이새끼 신났어 image 6 김동렬 2009-05-26 5098
534 월드컵, 흥이 안 난다. 6 오세 2010-06-11 5099
533 동렬슨상께 묻고 싶소 4 까뮈 2013-07-21 5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