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몇몇 캐릭터의 심층을 읽어 내려는 시도는
하나의 창조행위인 듯합니다.

맞고 안 맞고의 문제는 이미 아닙니다...새로운 해석...새로운 창(窓)이지요.
현재는 새로운 창이나 앞으로는 많은 이들이 그 새로운 창으로 세계를 봅니다.

마치 램브란트의 그림같기도 하고
황석영의 소설이기도 하고
아인슈타인의 E=mc² 를 연상케 하네요.

혹시 그 수법...제 것을 훔친 것 아닙니까? 하하하...

술 한잔 먹읍시다...이번에 좀 사 보슈.

숲사이로 김이준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7544
624 조선일보는 망하지 않는다 image 김동렬 2003-02-06 16013
623 정치는 뜻으로 하는 거지 논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2005-08-01 16014
622 - 이번 선거 반드시 이겨야 한다. - 김동렬 2002-12-03 16015
621 관계를 깨닫기 김동렬 2009-09-11 16019
620 인제가 자민련으로 간 이유는. 골골골 2002-12-03 16023
619 하나로당원과 아줌마 @..@ 2002-12-04 16025
618 Re.. 인정사정 볼것없다. 김동렬 2002-11-04 16027
617 한나라당의 고백 김동렬 2002-12-04 16027
616 서프는 더 두고봐야겠습니다. 김동렬 2005-10-04 16027
615 정대철, 인간이 저렇게 살고 싶을까? image 김동렬 2003-09-01 16028
614 노무현 대통령과 지식인의 불협화음 2005-09-12 16028
613 [초금] 지성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11-06 16028
612 마지막 남은 놈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아다리 2002-12-21 16032
611 노무현과 호남정치 문제있다. image 김동렬 2003-03-19 16032
610 위험한 고양이 김동렬 2003-05-11 16040
609 이번 선거는 노무현 대승이 예상된다 skynomad 2002-10-22 16042
608 같음과 다름 김동렬 2009-12-04 16042
607 정치는 사업이 아니라 놀이다 자유인 2002-11-04 16043
606 Re.. 한나라 알바입니다. 김동렬 2002-12-06 16048
605 각 포지션들 image 2 김동렬 2011-06-09 16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