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348 vote 0 2016.03.07 (00:09:05)

3ee5b20.jpg


손흔들어 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00:09:25)

[레벨:15]떡갈나무

2016.03.07 (13:40:39)

묵찌빠!
[레벨:30]이산

2016.03.08 (10:02:09)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3.07 (09:05:20)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6.03.07 (10:25:44)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3.07 (11:00:17)

카카오톡 공포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3.07 (11:19:48)

새무리당이 가진 공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0:38:36)

449116.jpg


술취한 원숭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0:39:00)

[레벨:15]떡갈나무

2016.03.07 (13:46:23)

뉘집 고양인고?
밥값을 분명히 하는구나 ㅋㅋ
[레벨:30]이산

2016.03.08 (10:21:00)

냥이로 살아가는거도 만만치 않다구
[레벨:15]떡갈나무

2016.03.07 (13:49:45)

밥심으로 사는 오덕?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3.07 (11:37:33)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6.03.07 (12:43:41)

[레벨:30]솔숲길

2016.03.07 (12:44: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3:14:25)

[레벨:30]이산

2016.03.08 (10:07:19)

하수구에 빠진 고양이 구조 해주는거 같네요
[레벨:15]떡갈나무

2016.03.07 (13:40:02)

님들 잠시 쉼표, 그리고 커피 한 잔!


「물안개」/ 류시화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 겁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세월은 온전하게 주위에 풍경을
당당하게 부여잡고 있었다

섭섭하게도 변해버린 것은
내 주위에 없었다

두리번 거리는 모든것은 그대로였다
사람들은 흘렀고
그 긴 벤치에 그대로였다

이제 세월이 나에게 묻는다
그럼 너는 무엇이 변했느냐고
첨부
[레벨:30]이산

2016.03.08 (10:05:58)

외롭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3:55:4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3:55:55)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3.07 (14:03: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4:40:32)

20160307112541890kpjw.jpg


한길이가 원래 조강지처는 못되지.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03.07 (15:05:11)

[레벨:30]솔숲길

2016.03.07 (15:23: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7:49:47)

[레벨:30]솔숲길

2016.03.07 (20:21: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22:10:02)

1 (1).jpg


안철수의 묘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22:10:45)

1 (20).jpg


안철수호의 항해

정배도 가고 한길도 가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3.07 (22:20: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23:15: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23:16:0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106 눈사람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1-08 3603
5105 1월 9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1-09 3529
5104 심심한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5-01-10 4944
5103 사이로 가는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5-01-11 3680
5102 평범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1-12 3932
5101 마지막 추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1-13 3941
5100 다리 짓는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5-01-14 3675
5099 오이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1-15 3487
5098 꽃이 활짝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1-16 5986
5097 백곰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1-17 3345
5096 간디형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1-18 3272
5095 불청객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1-19 3858
5094 수박의 달인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1-20 3937
5093 흑장미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5-01-21 3732
5092 개벽이 오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1-22 3740
5091 화려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1-23 3271
5090 더 자고픈 출석부 image 16 새벽이슬2 2015-01-24 3245
5089 바다 보는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5-01-25 3393
5088 봄꽃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1-26 3654
5087 겨울왕국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5-01-27 3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