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으로 발길을
read
4650
vote
0
2007.08.28 (23:37:54)
https://gujoron.com/xe/6806
서프에 들르면
항상 김동렬님의 글을 먼저 찾아서 읽고는 했는데
올리신 글을 모두 지우고, 떠나신 걸 알고 안타까웠습니다
사실 서프에 애정을 느끼게 된 것도 김동렬님의 글 때문이었는데
낭패감 마저 들었지요.
블로그가 있다는 댓글을 보고
한참을 검색하니 이곳이 나오는군요
반가운 마음이 회원가입하고
글을 남깁니다
앞으로는 이곳에서 글 뵙겠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32
금 캐는 사람들
3
김동렬
2009-04-23
4665
4431
global local glocal
1
지여
2010-10-05
4663
4430
인간어뢰...
4
아란도
2010-04-23
4662
4429
9월 4일 화요일 예약주문 하신 분께
김동렬
2007-09-05
4659
4428
선관위 "盧 자서전 <운명이다> 광고에서 유시민 빼"
7
Ra.D
2010-05-14
4655
4427
노무현 선수의 투구폼
3
양을 쫓는 모험
2010-01-12
4654
»
이곳으로 발길을
詩香
2007-08-28
4650
4425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The sense of an ending)>
1
아란도
2013-03-21
4645
4424
안녕하십니까...
1
나를버리다
2007-07-11
4644
4423
나치 살인마들이 이해가 안된다구요? 거울을 보세요.
1
김동렬
2013-07-24
4640
4422
이거 어뜨케 알았소?
1
개밥반그릇
2007-09-04
4639
4421
갤럭시노트가 최후의 도구
6
김동렬
2011-09-04
4633
4420
오랜 시간 동렬님 글을 읽어온 눈팅입니다.
insomnia
2007-08-29
4633
4419
못생긴 한국인
5
차우
2014-03-20
4630
4418
자유를 향하여..출항.
3
아제
2011-02-22
4630
4417
흑룡강의 강물은 검다.
김동렬
2015-06-19
4626
4416
anti-fragility라는 말, 상호작용이란 말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11
귤알갱이
2012-01-20
4626
4415
커피
24
곱슬이
2010-12-06
4626
4414
주말영화 "쿵푸팬더 3"
2
아나키
2016-02-06
4623
4413
소송비용에 물 한컵 보탭니다
1
꼬치가리
2007-09-03
4623
목록
쓰기
처음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넘빠져 출석부
3
·
아침저녁 출석부
22
·
윤석열놀이
5
·
썸 타는 출석부
25
·
급소
5
·
비틀즈의 추억 출석부
27
·
윤가는 윤가다
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