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말솜씨가 없거나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그가 현재 옳지 않은 곳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모순 속에 사로 잡혀 헛소리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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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957 자람의 성공과 이현세의 실패 image 김동렬 2009-01-14 15670
1956 질을 이해하기 image 김동렬 2009-01-12 14375
1955 구조론 학교 image 김동렬 2009-01-08 12057
1954 세 가지 악독에서 벗어나길 김동렬 2009-01-07 14282
1953 지구 온난화 주범은 우주선? 김동렬 2009-01-06 17732
1952 감을 잡는 훈련 김동렬 2009-01-01 15702
1951 완전성의 과학 구조론 김동렬 2008-12-31 18354
1950 그림을 세팅하기 image 김동렬 2008-12-29 14540
1949 미학은 과학이다 image 김동렬 2008-12-18 15850
1948 이런저런 이야기 김동렬 2008-11-30 15027
1947 화두는 그림이다 image 김동렬 2008-11-29 15029
1946 구조론은 쉽다 김동렬 2008-11-28 15139
1945 구조론 요약 김동렬 2008-11-28 14324
1944 구조론을 쓰고 김동렬 2008-11-26 13183
1943 진정한 사랑은 김동렬 2008-11-17 17150
1942 깨달음은 미학이다 김동렬 2008-11-13 15165
1941 클래식에 대한 관점 김동렬 2008-11-07 14577
1940 [초금] 지성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11-06 15982
1939 깨달음 김동렬 2008-10-29 12574
1938 일단은 완성 이단은 계속 김동렬 2008-10-23 15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