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말솜씨가 없거나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그가 현재 옳지 않은 곳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모순 속에 사로 잡혀 헛소리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957 롤플레잉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아다리 2002-09-24 13439
1956 고이즈미의 성공을 어떻게 볼까? 2005-09-15 13444
1955 황우석의 전략적 선택 김동렬 2005-11-25 13444
1954 구조론을 공부하자 image 김동렬 2017-05-20 13444
1953 왜 김대업인가? 김동렬 2004-11-05 13446
1952 강금실이 나올 때 까지 김동렬 2005-05-01 13447
1951 이기명 선생님께 올리는 글 노무현펌 2003-06-05 13453
1950 손석희와 조영남, 이순신과 원균 김동렬 2005-04-28 13453
1949 늘 하는 이야기지만.. 김동렬 2005-12-12 13453
1948 사물이 먼저냐 사건이 먼저냐? image 4 김동렬 2017-05-29 13453
1947 나를 사랑하겠다는 비겁한 결심 image 김동렬 2017-05-15 13454
1946 빨갱이들은 에미 애비도 없다 image 김동렬 2004-02-03 13457
1945 총선의석 예상 image 김동렬 2004-03-21 13458
1944 권력이란 무엇인가? image 4 김동렬 2017-02-16 13459
1943 가출하세요. image 1 김동렬 2017-05-16 13460
1942 박근혜의 망언 김동렬 2004-09-03 13461
1941 호르몬의 전략과 선택 image 1 김동렬 2017-02-04 13462
1940 진중권동네 아이들! 김동렬 2002-12-13 13464
1939 전황분석 - 1라운드는 부시의 참패다 image 김동렬 2003-03-28 13464
1938 유년기 기억상실증에 대해 image 2 김동렬 2017-09-28 13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