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렬님
read
8241
vote
0
2006.02.22 (21:59:52)
https://gujoron.com/xe/6617
좋습니다. 아예 그사람을 모르시는군요.
헬스장에 주간조선만 있길래 운동하면서 읽어본게 다입니다.
차길진이라는 사람은 귀신을 볼수있는 영능력자라고 합니다. 데일리섶에서도
한번 인터뷰 했던데..
아무튼 왠 봉창두드리는 소리냐 하시겠군요.
그럼 안녕히.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2.22 (23:43:28)
이런 질문은 무리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답변해도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깨달음의 문제를 너무 간단히 생각해서 안됩니다. 이건 어려운 이야기에요. 차길진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보지만 분명한건 삿된 길이라는 겁니다. 안 좋습니다.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4290
33
달콤한 인생의 역설
3
chow
2024-02-24
987
32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4-02-28
480
31
인간교육
systema
2024-03-01
653
30
[사진포함] 함께 걸을까요! 조선일보처벌시민걷기대회
수원나그네
2024-03-11
584
29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4-03-13
431
28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4-03-27
398
27
상부구조와 동원력
SimplyRed
2024-04-02
451
26
나는 오늘도 교사를 한다(문제행동 학생 이야기)
이상우
2024-04-04
528
25
촛불동지께
수원나그네
2024-04-09
597
24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1
오리
2024-04-10
397
23
미분의 비밀
chow
2024-04-12
750
22
나눗셈과 미분의 차이
chow
2024-04-14
560
21
두 가지 곱셈, 기수와 횟수 그리고 서수
chow
2024-04-14
531
20
문제행동이 심한 학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2
이상우
2024-04-24
563
19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4-04-25
290
18
나치 시절 나치에 반대하는 소수 독일인이 있었다면 무슨 정신으로 살아가야합니까
2
서단아
2024-04-30
718
17
시민의회 소식
수원나그네
2024-05-03
344
16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4-05-08
234
15
이제는 학교도 망하고 아이들도 망가진다.
이상우
2024-05-10
644
14
최병인 선생님 전시회 밀
5
김동렬
2024-05-13
613
목록
쓰기
처음
103
104
105
106
107
108
109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외계인 침공
12
·
후투티 출석부
25
·
존똑 출석부
25
·
조폭결탁 부패검찰
7
·
남극의산책 출석부
26
·
박정희 파묘할듯
7
·
킬리만자로 출석부
2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