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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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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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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3 주간신문을 사서 봅시다 우리도 언론플레이 합시다 아다리 2002-11-15 15497
6012 2003 미스코리아 대회 사진 image 김동렬 2003-05-28 15496
6011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5496
6010 예술 완전성 데미지 김동렬 2011-10-02 1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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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6 문희상은 뭐하는 인간인가? 김동렬 2005-04-21 1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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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 김동렬 2007-11-05 1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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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 유승준 문제 6 김동렬 2009-06-16 15477
5999 김은비 사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9 김동렬 2010-02-05 15469
5998 황박이 사기꾼은 아니다. 김동렬 2006-01-13 15468
5997 한나라당 등신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image 김동렬 2003-07-10 15468
5996 [문화] 이창동 문광부 장관, 영화제작 공표. 김동렬 2003-06-25 15467
5995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김동렬 2002-10-24 15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