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전 주변에서 마구 흔들어 댄 결과 같습니다.
노무현이 그 이면을 착착 계산해서 낸 결론이 아니라...

게다가 어제까지는 단일화 절대로 없다고 못박다가,
오늘 말을 바꿨는데,,,,
국민들에게 가벼워 보일 여지도 있구요.

김동렬님께서 밝히신 이러이러한 좋은 결과가
정말로 이루어 질 수 있을 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노무현 캠프를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57 포지션으로 본 차원개념 image 1 김동렬 2011-06-23 15664
756 자람의 성공과 이현세의 실패 image 김동렬 2009-01-14 15666
755 당달봉사의 나라 Y 2002-11-08 15667
754 쿨하다는 것 2 김동렬 2008-03-02 15669
753 노무현의 리더십 image 김동렬 2005-01-12 15672
752 프랑스 깰 비책 있다. 김동렬 2006-06-14 15672
751 노무현은 징기스칸에게 배워라! 김동렬 2003-01-16 15673
750 노무현한테 악수 해줬다. 무현님 고마운줄 아세요 우굴 2002-12-06 15677
749 10프로 이상 크게 차이를 벌리는 수 밖에 김동렬 2002-11-22 15678
748 김근태의 아햏햏정치 image 김동렬 2003-07-25 15682
747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image 8 김동렬 2017-11-29 15684
746 더 한 개그도 있는데요 뭘...개혁당 개그 김이준태 2002-11-14 15686
745 위험인물 강준만 김동렬 2005-06-24 15686
744 Re..혹시 말이죠........ 손&발 2002-11-22 15687
743 손놓고 있는 게 아니었군요.. ^^;; 관악정기 2002-10-30 15694
742 중반 전투는 난타전이다. 김동렬 2003-10-27 15695
741 연역적 사고 image 4 김동렬 2012-06-06 15698
740 감을 잡는 훈련 김동렬 2009-01-01 15700
739 정동영바람이 분다 김동렬 2004-01-13 15702
738 극한의 법칙 김동렬 2008-07-08 15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