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354 vote 0 2015.01.31 (09:40:57)

1422574393_podborka_34.jpg

 

축구하는 날이오. 2 대 0으로 이기는 걸로 할까요? 실력은 거의 대등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31 (09:41:44)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1.31 (10:26:00)

[레벨:30]솔숲길

2015.01.31 (10:12: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31 (10:14: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31 (10:49:34)

고래사냥 호주사냥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5.01.31 (10:50: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1.31 (12:00:22)

[레벨:14]해안

2015.01.31 (12:52:19)

촌 스럽네! 몇 놈을 잡아 쳐먹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31 (13:09: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31 (14:15:28)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1.31 (14:42:26)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1.31 (15:19:26)

Screen-Shot-2013-01-16-at-%E1%84%8B%E1%85%A9%E1%84%8C%E1%85%A5%E1%86%AB-11.04.41.png


1:1 연장 전 후에 연장전 1득점 한국 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31 (17:47:41)

전반 5분 한골넣고 침대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1.31 (19:35:14)

daily_picdump_1725_640_68.jpg


안 볼 때는 이기더니 보니까 지네.

내가 봐서 그런가 싶어 안 보고 있소.

차우님 의견에 한 표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1.31 (19:58:53)

뭥미?

1:1

내가 안 봐야 되나 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2.01 (17:49:40)

오래된 나의 징크스도 깨졌다는 것 아닙니까.


2002년 월드컵 때는 무려 4강 때부터 봤더라는....

이번에도 끝까지 참고 기다렸는데..... ㅎㅎㅎ


암튼 놀이에는 성공했다요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1.31 (20:30:47)

연장전에 한 골 먹은 것부터

홈 어드벤티지를 생각 못했네요. 쳇.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5.01.31 (21:28:29)

참 잘했는데 역시 아쉬움이....
우승못한 것 보다 우승팀만 나가는 컨페더레이션컵 못나가는게 더 아쉽네요.
그렇게 잘하던 김진수의 뜬금 힐패스가 아쉽네요. 그리고 거의 격투기 소준의 호주 파울, 심판진의 오심이 문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99 외계견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3-27 3553
2198 3월 26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3-26 3366
2197 그들이 오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03-25 3648
2196 토끼토끼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5-03-24 3487
2195 찬란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3-23 3111
2194 봄이 와도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3-22 3352
2193 봄이 차오르는 출석부 image 14 ahmoo 2015-03-21 3243
2192 고양이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3-20 3806
2191 지구의 밤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3-19 3659
2190 엄청난 파도 image 27 김동렬 2015-03-18 4119
2189 깔 나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3-17 3302
2188 작은 집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3-16 3539
2187 끝에 서는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5-03-15 3360
2186 수영 아기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3-14 4890
2185 부엉이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5-03-13 3405
2184 게으른냥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3-12 3944
2183 귀엽냥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3-11 3464
2182 꽃샘추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3-10 3769
2181 창너머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3-09 3358
2180 인테리어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15-03-08 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