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노하우에 가보니까, 워낙에 노무현 골수팬들이라.. ^^;;

사실 정몽준이 우리 눈으로 보기에는 어리버리 해 보여도,
제 친구는 요령있게 대답한다고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일반인들 눈에는 다르죠...

노무현 팬이 아니라, 일반 유권자의 눈으로 이회창의 오늘 토론회가 어땠는지
알고 싶네요...

보통 사람의 눈! 으로 말이죠.,..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647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6387
1752 단상 - 떵태 약올리기 위해 쓰는 글 김동렬 2007-05-09 15040
1751 노-DJ세력의 빅딜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7-05-07 11537
1750 노무현 논객의 등장 김동렬 2007-05-03 10679
1749 "이명박-약하다 약해" 김동렬 2007-05-02 12194
1748 여우의 충고 김동렬 2007-04-27 10696
1747 계몽인가 소통인가 김동렬 2007-04-23 9611
1746 사월은 잔인한 달 김동렬 2007-04-20 11504
1745 소통이 어렵소. 김동렬 2007-04-18 12012
1744 서프는 무엇으로 사는가? image 김동렬 2007-04-17 12011
1743 왜 소통이어야 하는가? 김동렬 2007-04-11 11960
1742 오늘 저녁에 죽어라 김동렬 2007-04-10 12452
1741 노무현의 시범 - 정치는 이렇게 하는 거다 김동렬 2007-04-04 11587
1740 노무현의 뚝심 김동렬 2007-04-03 11326
1739 엄기봉 부처님의 현신 김동렬 2007-03-29 12083
1738 존재의 밀도 김동렬 2007-03-27 11232
1737 노무현 대통령은 왜? 김동렬 2007-03-20 13777
1736 손학규보다 못한 동태 김동렬 2007-03-19 11474
1735 글쓰기의 전략 김동렬 2007-03-17 13067
1734 존재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3-14 13789
1733 심심풀이 정국 스케치 image 김동렬 2007-03-14 1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