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690 vote 0 2014.05.12 (00:39:43)

hDISJFaBvBI.jpg


스스로 인도하는 자가 되라는 개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12 (00:41:08)

Fails_15.gif  인생은 위태롭도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5.12 (03:48:4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12 (10:26:45)

한 번은 주인을 감동시킨다는 아끼다견?

[레벨:10]하나로

2014.05.12 (18:22:38)

안돼 안돼 주인놈아 그따위로 술에 중독되면 내 개밥은 어떡하냐 그만 쳐먹어라 엉 .--- 개의 심정을 방금 해석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12 (04:27:27)

[레벨:30]솔숲길

2014.05.12 (07:57: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12 (08:54:41)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5.12 (10:06: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12 (10:28:46)

fun-maps-4.jpg


판게아.. 알프레트 베게너의 대륙이동설은 인정받는데 50년에서 60년 정도 걸렸다고 하오. 죽을때까지 인정 못받은 것.


1912년에 그는 대륙의 기원을 내면서 처음 대륙이동설을 주장했고, 이어 1915년에 낸 대륙과 해양의 기원에서 그는 과거에 존재했던 판게아라는 초대륙이 분열되어 현재의 대륙을 형성했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대단히 획기적인 발견이었지만, 지질학자들의 반응은 "너 바보지?"였다. 미국 지질학 협회는 대륙이동설을 반박하는 심포지엄을 열기도 했다. 이런 지질학자들의 의견에 전세계가 동의했다. 베게너의 사망 소식에 많은 이들이 기상학자로서의 그의 업적을 찬양했지만, 대륙이동설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대륙이동설? 그 친구의 유일한 오점이었지.(엔하위키)


왜 학자들은 대륙이동설에 대해 시큰둥했을까요? 이건 지도를 잘 보면 초딩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초딩이 학자들을 이긴다고 하면 학자들 기분나쁘지요. 혈액형 성격론도 비슷한데 주로 중딩들이 혈액형 따지기 좋아한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겁니다. 구조론을 알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내부에 축과 대칭이 발견되면 그것은 정답입니다. 혈액형 논리 안에 대칭구조가 있느냐 없느냐만 보면 됩니다. 구조론은 1초 안에 판단한다는 점에서 직관이지만 직관이 아니고 축과 대칭과 방향을 따지는 과학입니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5.12 (11:54: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12 (11:57: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12 (13:02:01)

감꽃 피는 5월이 돌아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5.12 (12:55:41)

[레벨:30]이산

2014.05.12 (13:47: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12 (13:02:23)

bbq.jpg


먹자 먹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12 (13:12:05)

amXyvZd_460s.jpg

개생역전은 한 순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05.12 (14:32:32)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4.05.12 (14:51:21)

20131111_202835.jpg

다기잔이 필요해 아들녀석에게  "다기세트 메모해 좀 해놔"했더니

이런 글이 나왔네요.ㅡㅡ 다시 독해를 하자면 닭구새끼로 번역이 될 수도..ㅡㅡ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12 (15:26:09)

hq-dar-181.jpg


일본 여자들은 왜 셀카를 안찍고 양이를 찍을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12 (15:58:42)

14 - 1.png


집에 개미가 출몰하나요?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5.12 (16:14:49)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12 (18:02:58)

와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12 (16:28: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12 (17:03:16)

[레벨:10]하나로

2014.05.12 (20:50:58)

청와대로 돌격해주면 안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12 (17:34:42)

[레벨:5]msc

2014.05.13 (09:40:14)

고기구이판 다시제작,,,,,공사시작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775 멋쟁이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20-02-27 3712
2774 휘모리장단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1-01-03 3712
2773 일본의 몰락 image 3 김동렬 2021-07-27 3712
2772 오랫만에 웃는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5-27 3713
2771 꽃샘추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3-10 3714
2770 식목일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4-05 3714
2769 화려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8-29 3714
2768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3714
2767 숨은그림찾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2-02 3715
2766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4-08 3715
2765 노르웨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3-21 3716
2764 심오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15 3716
2763 언니시대 출석부 image 51 솔숲길 2019-03-27 3716
2762 곰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10-02 3716
2761 청량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0-11 3716
2760 바베큐출석부 image 9 mrchang 2013-06-01 3717
2759 미리 크리스마스 image 20 이산 2015-12-20 3717
2758 날아오르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4-05 3720
2757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3720
2756 달 뜬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2-11-29 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