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이영애와 김완선은 최지우와 김희선에 비해 많이 완성되어있는 느낌입니다.

혼자일수 있음 = 완성됨 = 커플이 필요없음 --;;

너무 완전하고 많이 알수록(많이 알면 말이 많죠) 외로워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사랑은 불완전한 사람들의 짝찾아 돌보기놀음이라고 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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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0856
126 바람은 멈춘겁니까? 설대생 2002-10-16 12093
125 Re.. 그렇다면 4편을 보셔야겠군요... ^^ 시민K 2002-10-16 13710
124 Re..고통의 본질은 김동렬 2002-10-16 14734
123 에어리언이 고통의 소통에 관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아다리 2002-10-15 12751
122 [북파특수요원] 대선공작 돌격대 김동렬 2002-10-15 14301
121 김근태 배신의 계절 김동렬 2002-10-15 15753
120 개혁 국민정당에서 김동렬 2002-10-14 12153
119 Re..위로의 말 한마디..^^ Y 2002-10-14 14038
118 토론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김동렬 2002-10-14 11809
117 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키쿠 2002-10-13 13608
116 제안 하나 (한겨레신문에 전단지 끼워 돌립시다) 아다리 2002-10-13 14353
115 Re..오늘 토론회 어땠나요? 까웅아빠 2002-10-13 14518
114 개혁정당 모임을 다녀와서 아다리 2002-10-12 14167
113 Re..이회창은 조기 낙마해야 김동렬 2002-10-12 14279
112 노하우에 쓰신 글... 감직이 2002-10-11 14019
111 국익 해치는 자들에게 국가 맡길 수 있나? 김동렬 2002-10-11 12786
110 안웃기는 이야기 김동렬 2002-10-11 16110
109 어차피 총대매는 거 뿐 무림거사 2002-10-10 14679
108 Re..써둔 글인디 재미로 함 보시구랴 무림거사 2002-10-10 14312
107 Re..그게 다 조직의 생리에요. 김동렬 2002-10-10 14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