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558 vote 0 2002.10.04 (15:17:43)

안녕하세요 , 동열 박사님
오래 전 부터 동렬님을 흠모해 왔던 젊은이 입니다.
동열님께 질문하나 있는데요.
동열님은 아름다움이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음, 그러니까 미란 주관적인 감정에 불과한 것 인가요,
아니면 객관적 실체가 있는 사물의 속성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동렬님의 현명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461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4279
5549 Re.. 의미없는 이야기입니다. 김동렬 2002-12-11 14585
5548 Re..키쿠님~ 안녕하세요 김동렬^^ 2002-09-23 14585
5547 추미애 수수께끼? image 김동렬 2003-11-12 14583
5546 이창호의 이 한수 김동렬 2005-02-28 14580
5545 박상천 살아남을 것인가? image 김동렬 2003-07-03 14579
5544 유시민과 장영달을 지지함 김동렬 2005-03-22 14578
5543 김민석... 드디어.. 철새에 합류... 카카 2002-10-17 14576
5542 Re..단일화는 아직 거론하기 이릅니다. 김동렬 2002-10-25 14573
5541 꼴통검사기 김동렬 2003-04-25 14568
5540 왜 공부해야 하는가? image 김동렬 2017-05-19 14567
5539 야구팬들을 위한 적절한 조언 김동렬 2003-07-26 14567
5538 박근혜보다는 전여옥이 낫다 image 김동렬 2004-02-24 14566
5537 선관위의 투표연령 조정 김동렬 2003-07-21 14564
5536 인간은 왜 전쟁을 하는가? 8 김동렬 2011-01-12 14562
5535 자연과 인공이 조화할수 있을까요? 꿈꾸는 자유인 2002-10-07 14562
» 동열 박사님 질문있습니다 김준수 2002-10-04 14558
5533 하품을 하는 이유? 김동렬 2007-07-10 14558
5532 우지끈 뚝딱 700억짜리 기둥이 뽑힌다 image 김동렬 2003-12-08 14558
5531 그래서 어쩌라구? 4 김동렬 2009-11-12 14557
5530 딴나라로 간 한국의 자발적 노예들 김동렬 2005-10-31 1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