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608 vote 0 2013.06.28 (00:07: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28 (00:07:46)

24.jpg


행운이 올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28 (00:25:59)

얘를 본 게 행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28 (01:10:01)

꽃길로 날아서 출석.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3.06.28 (01:36:34)


어떻게 살았을까요?

네잎 클로버 덕분일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3.06.28 (02:59:54)

LoadedLogsHermansvilleMi.jpg LoadingSleds.jpg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미시간이고, 썰매를 끌게 하기 위해 물을 뿌려 빙판을 만들었으며, 

내리막에서는 말을 덮치지 않게 살살몰고, 오르막이면 말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호수를 가로지를땐 매우 위험했는데 얼음이 단단히 어는 겨울에 벌목을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였다 합니다. 

이후 수많은 회사들이 나무를 강물에 떠내려 보내는데 각 회사들의 나무를 구분하는 도장을 찍어서 내려보냈다 하네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6.28 (09:59:56)


잘 우는 법을 가르쳐주셨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28 (10:16:42)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3.06.28 (10:58:48)

[레벨:30]솔숲길

2013.06.28 (11:16: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28 (12:47:14)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06.28 (22:46:5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05 시원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3-08-12 8857
1604 대단한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3-08-11 7762
1603 그물 출석부 image 20 아란도 2013-08-10 6494
1602 좌절극복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8-09 12472
1601 꽃뿔소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3-08-08 8019
1600 휘어진 나무 출석부 image 41 mrchang 2013-08-07 8156
1599 묘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8-06 8240
1598 알리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3-08-05 8174
1597 뒤뚱대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8-04 7355
1596 냥프레드 히치콕 출석부 image 10 냥모 2013-08-03 6629
1595 꽃 출석부 image 17 mrchang 2013-08-02 6730
1594 묵직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8-01 6929
1593 강적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07-31 6925
1592 자연과 인공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3-07-30 8153
1591 저 푸른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3-07-29 8417
1590 그냥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07-28 6724
1589 신나는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3-07-27 6156
1588 바다속으로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3-07-26 6263
1587 상서로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7-25 8160
1586 자연 출석부 image 14 mrchang 2013-07-24 6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