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혜안이 밝으신 님께 묻고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0]수정부
read 3786 vote 0 2009.06.13 (09:25:55)

결국  DJ께서  나섰습니다.  걱정됩니다. 그리고  그분이  나설수 밖에  없을정도로   침묵을  지키고 있는  기존 정치인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물어 뜯네요.  결국  반 DJ 정서를  활용하겟다는 뜻이겟지요. 얼마전 님이  예상하신  그대로  상황이 전개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지  너무도 걱정스럽습니다.  알려  주세요. 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앞으로  닥쳐올  상황을....   무지한 민초가  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목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6.15 (10:06:26)

알아서 뭐 하실랑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52 지난 25일 있었던 구조론 호반횟집 번개 사진 올려봅니다. image 3 태곰 2011-04-30 3790
3951 이광재, 뭔가 알고있다.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2-04-26 3788
» 혜안이 밝으신 님께 묻고 싶습니다. 1 수정부 2009-06-13 3786
3949 아직.. 2 여동 2009-08-20 3783
3948 회원관리 강화합니다. 13 김동렬 2012-01-18 3782
3947 뮤지션의 구조관이 느껴지는 인터뷰. 6 soul 2013-07-14 3781
3946 반갑습니다.. 1 노란고양이 2008-03-03 3781
3945 머슬 글래머의 시대?! 낸시 랭 근황 image 1 락에이지 2015-04-26 3779
3944 (펌글)동렬님이 전에 쓴 다중지능과 구조론을 읽고서 한 초등교사가 쓴 댓글 image 3 이상우 2011-10-17 3779
3943 회원가입과 함께 주문합니다. 1 길산 2007-10-12 3779
3942 인쇄오류 발견이오.. image 8 어울림 2009-01-26 3778
3941 가입 인사 드립니다. 3 회색꿈 2007-10-07 3778
3940 라디오 광고 3 까뮈 2013-11-08 3776
3939 양모의 요리교실 image 8 양을 쫓는 모험 2009-08-06 3776
3938 인사 1 안담울 2007-10-15 3776
3937 곡성~(미끼를 물다) image 4 아나키 2016-05-17 3773
3936 바둑의 미래는 어떻게될까요? 17 vandil 2016-03-10 3773
3935 아이의 말 배우기 삐따기 2011-05-07 3773
3934 제주도 여행.. image 10 aprilsnow 2009-08-04 3772
3933 '내가 사는 이유' 보고 싶은데요 1 자세와결단 2007-09-18 3772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