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read 2353 vote 0 2013.03.18 (23:19:33)

건전지의 양극 음극 혼란이나 엔트로피의 개념 이나 모두가
마치 진화의 땜빵을 보는 듯.
이제 와서 바로잡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되돌이 후두신경 처럼.
개념들이 빗질이 안되어 있음. 빗으로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쫘악 쓸어내려 하나로 통일 정리 해야 함. 이게 구조론이 할 일.

[레벨:10]다원이

2013.03.18 (23:33:26)

여기서, "빗으로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 "보다는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빗으로 쫘악..." 하는게 의미 전달에 더 효과적일텐데 잠시 실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672 생각의 정석 - #41 중국특집, 중국의 의사결정 모델은 꽌시인가? 아란도 2014-07-02 2352
1671 달이뜨다 5~6회 2 니치 2012-12-01 2352
1670 거라오족의 발치 습속에 대해서 질문 있습니다. 3 김미욱 2019-04-23 2349
1669 12일(금) 구조론 광주모임 안내 2 탈춤 2013-07-11 2349
1668 부흥대성회 완전 부흥 3 양을 쫓는 모험 2011-12-25 2349
1667 부바키키 영어 ! 3 아나키 2016-01-04 2348
1666 앞으로 10년 뒤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1 이상우 2014-07-03 2348
1665 달뜨 전달하기2 5 포룡조 2012-11-02 2348
1664 이번 선거 결과는 장기적 추세로 보았을 때 자연스런 결과. 5 노매드 2012-04-12 2348
1663 [강남훈] 기본소득이란 - 알래스카이야기 등 6 수원나그네 2016-02-03 2347
1662 < Killing Time > image 4 아란도 2014-05-10 2346
1661 좌선. 1 아제 2011-01-18 2346
1660 오늘 역삼동 모임 image ahmoo 2013-12-12 2345
1659 이제서야 국가를 발견하다. image 아란도 2014-06-05 2342
1658 구조론 사이트란. 2 부둘 2014-07-11 2342
1657 인권을 위해 인권위를 거부하다 3 lpet 2010-12-20 2342
1656 기생충 후기. 칸영화제의 수준 (수정) 덴마크달마 2019-06-03 2340
1655 중독 02 2 kilian 2015-11-05 2340
1654 서당개3년이면.. 7 배태현 2014-05-16 2340
1653 섹쉬한 문재인을 보았따 ^^; 1 정나 2012-03-29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