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합니다.
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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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22:19:50)
https://gujoron.com/xe/31221
이 어려운 시기에
김동렬님의 글은 한가닥 빛이 되어
길을 보여주는 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은 떠나갔지만
님을 그리는 마음 견딜 수 없지만
나의 길이 무슨길인지 이제 좀 진지하게
그리고 견고하게 생각해 봐야 겠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님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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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09.05.25 (22:35:01)
반갑습니다.
제대로 살았다는 사람 하나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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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살았다는 사람 하나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