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694 vote 0 2012.11.23 (10:52:44)

 

김형석(페이스북 퍼옴)


박선숙은

06년 강금실 서울시장 캠프의 총괄책임자였다
그 선거는 오세훈에게 졌다

 

08년 총선 역시 총선기획단 실무책임자였다
그 선거 역시 패배했다

 

10년 한명숙 서울시장 캠프의 총괄책임자였다
또 졌다

 

12년 4월 총선당시
사퇴한 임종석을 대신하여
민주통합당에서 총선실무를 담당했던 최종 책임자다

그 선거 역시 이어없는 패배였다

박선숙은 입이 100개라도 할말이 없는 사람이다

지금에 와서 자신이 무슨
선거의 귀재이고 정치개혁의 아이콘인양 떠드는게 우습다

내가 보기엔 무능력의 아이콘이고
정치개혁의 대상일뿐이다.


[레벨:30]솔숲길

2012.11.23 (10:58:05)

패배 경력 추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1.23 (11:01:26)

권력에 대한 유혹 및 집착의 크기는 참으로 가늠하기 어렵고나...

from iphone

[레벨:11]토마스

2012.11.23 (11:40:18)

 

박선숙, 민병두 이런 사람을 전략가라고 하는 것은

어떤 돌대가리들인가요?

패배전략가도 전략가인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52 복지는 승자의 전리품- 스웨덴 약자 1 ░담 2010-06-08 3970
651 천안함은 반드시 진실을 말 할것이다. 4 육각수 2010-06-07 3357
650 다시 획득한 말할 자유 아란도 2010-06-07 3520
649 쿨박, 오해풀고 보기 2 ░담 2010-06-04 3754
648 다이기면 진다. 3 곱슬이 2010-06-04 3180
647 유시민이 무사하기만을 바랄 뿐 4 양을 쫓는 모험 2010-06-03 3691
646 삼인행님 강동구위원 당선 2 곱슬이 2010-06-03 3392
645 시도지사에 당선된 후보들을 살펴 보니 공통점이 있다. 노매드 2010-06-03 3235
644 선거전 예상과 결과. 1 육각수 2010-06-03 3039
643 북풍의 위력이 약화되어 이겼다고? 4 노매드 2010-06-03 3074
642 내게온 투표독려문자 곱슬이 2010-06-02 3375
641 오랜만에 기도한다. 29 오세 2010-06-02 2830
640 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10-06-02 3034
639 스님 소신 귀천하며 남긴 글 image 2 ░담 2010-06-01 3972
638 이명박의 전쟁 발언 1 노매드 2010-05-31 3274
637 천안함이 좌초되었다고 의심하는 것이 죄인가? (정권에 의한 조작 사례) 노매드 2010-05-30 3743
636 트위터에 난리가 났답니다.- 서프에서 펌- image 1 aprilsnow 2010-05-30 3464
635 평화는 낭비다. 전쟁 한다. 1 ░담 2010-05-28 3276
634 촛불의 성지, 광화문에서 희망의 촛불을 켜다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05-28 3244
633 전쟁 써바이벌2 5 곱슬이 2010-05-28 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