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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667 vote 0 2012.04.13 (00:14:15)

200343.jpg


석청이라고 하지요. 네팔이 바위절벽에 붙은 꿀.


200350.jpg


바위에 붙은 거대벌집.


 200358.jpg 


엄청 크다..

200371.jpg


인공적으로 더 많은 바위홈을 만들어놓으면 더 많은 꿀이 생기겠는디.


200377.jpg


200381.jpg


꿀벌을 닮아있는 아저씨들.. 총은 18세기 것?

올해는 꿀좀 땄으면 했는데.. 아직 12월이 남았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3 (00:17:24)

2012041211.jpg


빨간거 두 개 침범..곧 출당.. 

진건 아니오. 


이기지 못했을 뿐. 거품이 꺼진 거 뿐.

이젠 저쪽이 거품만들 차례.


진건 출마한 사람.. 출마도 안 했는데 질 일이 있겠소?

진게 아니고 뽑아쓸 에너지를 저축해 둔 셈으로 치는게 합리적이오.


지자체, 보선, 총선, 대선 다 이기면 물론 좋겠는데 저쪽이 워낙 죽기살기로 나오는 판이라.

에너지 충전해 놓았다가 다음 게임을 확실히 잡으면 되오.


무슨 말이냐고? 탄돌이 기억하시오?

탄핵덕에 금뺏지 단 어리버리 초선들 활약 못한거.


이번에 새누리 들어간 새돌이들도 운으로 금뺏지 단 어리버리 초선이긴 마찬가지.

우리의 백전노장 돌아온 486들이 어리버리 초선들 버벅대게 만들면 가히 볼만할 것이오.


그걸로 점수 따면 대선은 어렵지 않소.

무뇌좌파들만 좀 잠자코 있게 만들면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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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23:03:41)

글쎄~ 그러게~ 진건 아니라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3 (03:38:13)

서울에서 20대 투표율은 64.1%로 집계!! 꿀 땃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22:36:10)

역시 청춘이 희망이네!!!

 

청춘이 안 움직였으면~

휴우... 서울수복도 어려웠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22:35:22)

오호~ 원래 선녀탕은 저곳이었군요~ㅋㅋ

(전생의 기억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2.04.13 (09:42:39)

아..꿀 맛있겠네요 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23:02:28)

꿀꿀하겠네요.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23:01:33)

무념무상~

무아지경~이겠소.

 

[레벨:30]솔숲길

2012.04.13 (10:54:3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23:00:39)

날개짓으로 대기 위에 떠있으나~

물 위에 떠있으나~

떠 있는 건 마찬가지~

바닥은 매한가지....

 

단 물이 날개라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13 (11:17:0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22:49:28)

담에 쫌더 잘해보자. 협공작전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4.13 (16:20:28)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4.13 (17:42:15)

P1030309.jpg

유스호수 언덕의 오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22:57:02)

한발짝만 떨어져 있는풍경이 좋아~

마주하지 않아도 마주하는 시선이 좋아~

그 이전과 그 이후도~ 함께 있는 이야기가 좋아~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좋아~ 다음이 있는 이야기가 좋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22:58:23)

봄이 폴짝폴짝~.....포올짝.....쉬어가며...... 청개구리 처럼 오누나...

그래..너무 오래지 않게 잠시만 쉬렴~  그리고 멋진 도움닫기 하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22:53:10)

봄이 펼치는 새색시 치맛자락 소리~

봄이 울리는 노오란 아기 방울소리~

쏘소속~ 포롱포롱~ 하늘하늘~ 찰랑찰랑~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04.13 (19:23:0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22:33:32)

헐~ 이번선거전쟁에 앵그리버드도 저리되었나보네. ㅠㅠㅠㅠㅠ 아프다.

앵그리버드 정말 화났다. 이제 정말 겁나는 맛을 보여주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3 (23:04:14)

ㅋㅋㅋㅋㅋ 댓글 다 달아보기에 도전~

가끔 뜬금없는 이 도전의식. 푸푸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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