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금 캐는 사람들

김동렬

read 4665 vote 0 2009.04.23 (22:32:16)

https://gujoron.com/xe/24936

실직자는 늘고 금값은 오르니
'노느니 금캔다'고 실직자들이 다들 금캐러 갔군요.

'노느니 금캘 수 있는 그런 나라 참 좋수'
여긴 만만히 캘 금이라도 있어야지.

프린트

2009.04.25 (09:31:33)

다시 청바지 장수가 뜰라나?

2009.04.25 (10:27:06)

님도 보고, 금도 케고, 건너편에서는 낚시도 하고...
여유가 찰찰 넘치는구료.

2009.04.25 (15:14:16)

저런 곳에서 낚시를 한다면 금빠가사리, 금쏘가리, 금꺽지, 또 뭐더라.. 아, 금붕어가 잡히지 않을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금 캐는 사람들 3	김동렬	2009-04-23	4665
4431	global local glocal 1	지여	2010-10-05	4663
4430	인간어뢰... 4	아란도	2010-04-23	4662
4429	9월 4일 화요일 예약주문 하신 분께	김동렬	2007-09-05	4659
4428	선관위 "盧 자서전 <운명이다> 광고에서 유시민 빼" 7	Ra.D	2010-05-14	4655
4427	노무현 선수의 투구폼 3	양을 쫓는 모험	2010-01-12	4654
4426	이곳으로 발길을	詩香	2007-08-28	4651
4425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The sense of an ending)> 1	아란도	2013-03-21	4645
4424	안녕하십니까... 1	나를버리다	2007-07-11	4644
4423	나치 살인마들이 이해가 안된다구요? 거울을 보세요. 1	김동렬	2013-07-24	4640
4422	이거 어뜨케 알았소? 1	개밥반그릇	2007-09-04	4639
4421	갤럭시노트가 최후의 도구 6	김동렬	2011-09-04	4633
4420	오랜 시간 동렬님 글을 읽어온 눈팅입니다.	insomnia	2007-08-29	4633
4419	못생긴 한국인 5	차우	2014-03-20	4630
4418	자유를 향하여..출항. 3	아제	2011-02-22	4630
4417	흑룡강의 강물은 검다.	김동렬	2015-06-19	4626
4416	anti-fragility라는 말, 상호작용이란 말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11	귤알갱이	2012-01-20	4626
4415	커피 24	곱슬이	2010-12-06	4626
4414	주말영화 "쿵푸팬더 3" 2	아나키	2016-02-06	4624
4413	소송비용에 물 한컵 보탭니다 1	꼬치가리	2007-09-03	4623

쓰기

처음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