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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6]노매드
read 6590 vote 0 2013.09.30 (00:00:0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30 (00:14:17)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30 (00:23:07)

소고기토마토 스파게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동네 정육점에 살코기 갈아주는 기계가 모터가 나가버림...
ㅠㅠ 그래서 완자 만들려고 하니 번거로워 채썰어서 함.


막김치.... 배추 무우 쪽파에 숙성시켜 놓은 양념에다 새양념을 더 첨가해서 버무려줌. 새김치인데 약간 익은맛이 느껴져서 바로 먹기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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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30 (00:39:48)

Pictures_49.jpg


개떼와 양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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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9.30 (14:31:15)

바운더리 확실하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09.30 (02:37:36)

텀.jpg


철광석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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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9.30 (10:27:26)

오! 인공번개를 때리면 광맥을 쉽게 찾을 수 있으려나?

[레벨:30]솔숲길

2013.09.30 (09:59: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9.30 (10:28:16)

C3Qo4nrq.jpg
 
개보다 못한 넘들이 넘치는 세상에서 개보다 낫기 쉽지 않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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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30 (10:39:16)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9.30 (14:44: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30 (14:47:20)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30 (22:03:30)

IMG_20130930_210449.jpg

IMG_20130930_210429.jpg

바람도 선선해지고 하니 따뜻한 탕이 생각나는데, 간혹 해먹던 감자탕을 해 보았다. 좀 웃긴가..? ㅋㅋㅋ
감자탕은 엄마 하는거 보고...이제는 대충 내방식으로... 이젠 내 입맛의 독창성에 더 익숙해짐.

돼지 등뼈를 몇시간 담궈서 핏물을 빼고... 잡내 제거하기 위해 올리브 잎과 오레가노와 매실 엑기스 넣고 물을 붓고 팔팔 끓여줌. 어느정도 끓으면 물을 따라내 버리고, 다시 새 물을 적당히 붓고 오래시간 끓여줌. 뼈에서 대략 살이 분리될 정도로... 감자, 묵은김치, 대파, 양파, 고추, 마늘 썰어 놓은 것을 넣어줌.
감자가 익으면 들깨가루와 고춧가루 뿌려줌... 들깨잎은 없어서 패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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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30 (22: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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