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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485 vote 0 2009.03.26 (09:06:03)

background_66.jpg


안돼 안돼!

podborka_565_32.jpg

제발 제발!

background_04.jpg

계획적이었던거야?

podborka_565_72.jpg

용서가 안돼!
주먹을 불끈 쥐었어.

podborka_565_80.jpg

가만있는 독수리의 깃털을 뽑은 셈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3.26 (09:15:28)

숭이는 손가락이 하나 더 필요한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26 (11:54:41)

112er.jpg

오는 비는 오더라도
슬슬 걸어서 출석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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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3.26 (12:48:26)

의기양양, 비온 후 산책.
[레벨:15]르페

2009.03.26 (12:07:34)

bee.jpg

벌옷 입고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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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3.26 (12:37:56)

강력한 진공청소기가 필요할듯 합니다.... '윙윙~~~~~~' ^^
[레벨:15]르페

2009.03.26 (12:57:41)

청소 뒤에 남은 풍경이 감당안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3.26 (12:16:59)

 어제 오늘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  sun땡. 시찰 나가봐야겠다. 에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3.26 (12:26:37)

fun_1201_772491_6.jpg

어허 여기 주차금지구역이라구. 얼렁 차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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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르페

2009.03.26 (12:51:20)

차의 머플러를 막아부렀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26 (13:19:33)

사진 한장 건지려고
당나귀 아저씨 고생시키네.

당나귀 아저씨는 다 알고 있소.
내 꼴을 우습게 만들었다 이거지. 흥!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3.26 (13:03:08)

비가 오니 촉촉하고 좋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삶은 달걀삶은 달걀

2009.03.26 (14:05:15)

해변의 여인들.jpg

후드짚업을 입으면 주먹을 불끈 쥘 수밖에 없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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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3.26 (14:18:18)

태연하게 넘겨야겠죠..아흑.. 분명 계획된거야.. 그게 더 분하더만요..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3.26 (18:11:35)

어제의 우리 뒷뜰.  P11902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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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3.26 (18:30:03)

눈은 채전밭에 장닭?^^  꽃병이 깨진듯... 밀치고 얼른 일어나야 할텐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3.26 (18:18:30)

한국에서 피고 싶은 크로쿠스P11902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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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26 (18:24:30)


거기도 꽃샘추위가 있소?
여기도 대관령에 폭설이 왔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삶은 달걀삶은 달걀

2009.03.26 (22:01:12)

눈밭.jpg

이제 좀 따뜻해졌으면 좋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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