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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609 vote 0 2011.07.17 (09:10:55)

Africa_01.jpg 

하느님이 막 조각을 시작한 어린 대륙.

Africa_03.jpg

 

젊은 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7.17 (09:12:40)

003.jpg

낮잠 한 잠 때리기 좋은 날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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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7.17 (11:34:17)

jeanage.jpg  

본격적인 무더위가 온다고 하오. 단디 준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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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꼬레아

2011.07.18 (18:17:41)

현재 더워서 기절 1초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1.07.17 (11:58:50)

아프리카 어디쯤일까  참으로 경이롭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7.17 (16:07: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7.17 (16:18:48)

제목 없음.JPG

 

문명의 거리는 의외로 가까울 수도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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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7.17 (19:55:20)

지구는 그 시절에도 그리 크지 않았나 보오.

[레벨:7]꼬레아

2011.07.18 (18:35:44)

모자(?)가 끝내주는군

[레벨:15]오세

2011.07.17 (16:34:11)

전송됨 : 트위터

아프리카 21세기의 신대륙.

[레벨:12]김대성

2011.07.17 (17:11:23)

전송됨 : 페이스북

untitled.JPG

 코스모스피면 더위도 좀 식으려나. 

 

http://a308501.blog.me/10103156466

잎차례 검색하다 나온 피나보치수열과 황금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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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7.17 (20:28:42)

자바스크립트 공격이 탐지되었다는데 확인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7.18 (08:32:41)

뭔가 침입했네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7.18 (09:19:34)

누가 침입해서 무언가 심어놨는데. 일단 지웠거든요. 또 발견이 되면 말씀해 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7.17 (22:15:36)

P1010047.jpg

올봄 화단 앞,  '도대체 넌 누구냐?' 몹시 궁금,  그 정체를 알고파 엿보기 시작하다.

(꽃을 계속 핀듯 했으나 그간... 눈에 들어오지 않은 듯.... 돌단풍은 아닌 것 같고...)

 

 

S6006779.jpg

명자꽃 지고  어느덧 이름을 알 수 없는 요 녀석도 더 자라고...

혹, 너 신선초 냐?

 

 

 S6001393.jpg

어? 신선초는 아닌듯 하네, 꽃이 노란색이잖아.... 빗방울 맞으며 '씩씩' 웃는 넌 첨 봐...^^

 

 

 S6001710.JPG

옳아, 옳아... 네가 바로....

 

 

 S6001730.JPG

키다리 국화라 하는 삼(麻)국화구나...

봄부터 궁금하기 짝이 없던 녀석의 정체를 알고나니 더욱 관심이 커지고(더 가까워지는 우리 사이...^^)

요즘, 요녀석 앞에서 몇 번을 서성거리는지 모르겠다. 요녀석이 장마철의 지루함을 확~달래주는 듯하다.

오늘 보니 더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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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7.18 (05:12:11)

장마도 끝났는데 한여름 몸살감기에 걸리고 말았소.

체력을 고갈시킨 자신을 반성하려는 찰나에 찾아온 감기.

(아... 이건 아닌데... )

8월까지도 내내 딸아이와 놀아줄 주말이 없어서,

유일하게 시간이 나는 지난 토,일에 빗속에서 하루종일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딸아이는 감기가 낫고... 나는 깊은 감기에 걸려버리고 말았소.

기침, 콧물,두통, 근육통...  아파서 잠이 깼소.

차라리 혼수상태로 3일만 있다 깨어나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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