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YSVXKDLy8a8
나는 봤다. 인간의 본질을. 악마성을. 인간이 궁지에 몰린 약자 앞에서 얼마나 잔인해지는 지를. 어린이는 뱀만 보면 돌을 던져 죽인다. 궁지에 몰린 약자를 보면 인간은 뱀을 죽이는 아이가 된다. 인간이 원래 착하다는 식으로 전제를 깔고 하는 이야기들. 그런 위선적인 인간들에 대해서는 환멸이다. 무대가 만들어지면 악역을 흔쾌히 받는다. 무대가 없어서 그런 짓을 안 하는 것이다. 광주? 만만했다. 제주도? 섬이었다. 더 말이 필요한가? 인간의 악마성을 들추는 트리거가 있다. 당신도 그런 장소에 가서 그런 대본을 받으면 그렇게 된다. 악역을 잘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내한테 이런 재주가 있었어? 이춘재 뜻밖에 살인재능 발견. 당신은 그 악마의 다른 버전이다. 운 좋게 나쁘지 않은 대본을 받았을 뿐이다.
홍준표 녹음 떴다
내가 한동훈이 없애줄 테니깐 국무총리 주고 내각 장관들 임명권은 나한테 주쇼. 그러면 내가 한동훈 없애고 대구시장 갖다 버리겠다’ 민주당, 녹취록 공개 "명태균, 윤석열-홍준표 부부 모임 주선" 오세훈 측 인사로 알려진 김한정 씨가 강혜경한테 전한 발언. 홍 시장은 2025년 3월 14일 명태균 사건에 연루된 것이 밝혀지면 정계 은퇴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이제 그 약속을 지켜야 할 때"
기레기의 승복타령
승복은 범인이나 하는 것이다. 야당한테 잘못된 판결에 사전 승복하는 나쁜 선례를 남겨서 앞으로 그 어떤 잘못된 판결도 무조건 다 승복하라고 프레임을 거는 게 인간이 아니라 악마의 계략이다. 승복은 개인이 하는 거지 집단은 승복을 못한다. 담양 선거구를 조국당에 양보하고 싶어도 이재명이 담양을 양보하면 '이재명 너 조국한테 돈 먹었냐?' 이렇게 되는건 자동이다. 공사구분을 해야 하는 것이며 개인에게 옳은 행동도 집단에는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
거대한 연극
무의식을 들여다봐야 한다. 파면이 안될 가능성은 원래 없었다. 그런데 5천만이 거대한 연극을 한다. 왜? 이재명 길들이기다. 200석 가진 이재명은 무섭다. 국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지푸라기라도 잡아야지. 대선불복. 할거 다 해봐야지. 어차피 못 이기는 싸움은 오히려 크게 져버려라. 그러면 무슨 수가 난다. 박근혜 때도 그랬지. 그래서 크게 져버리라고 나도 정동영 안 찍었지. 투표 안 했지. 질 싸움을 져야 이길 싸움을 이긴다고. 어설프게 지면 정동영이 계속 나온다. 계속 진다. 한동훈 밀면 한동훈 10년 후에도 나와서 10년 내내 선거라는 선거는 다 진다.
4.3의 그날
나는 봤다. 인간의 본질을. 그 악마성을. 인간이 약자 앞에서 얼마나 잔인해지는 지를. 어린이는 뱀만 보면 돌을 던져 죽인다. 약자를 보면 뱀을 죽이는 아이가 된다. 인간이 원래 착하다는 식으로 전제하는 인간들에 대해서는 환멸이다.
해안에서 백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사람은 다 죽였다. 그런데 제주도에서 농사 짓 사람은 사람은 바닷가에서 고기 잡는 사람과 대화를 안 했다. 농사짓고 쌀밥 먹는 사람이 물고기나 잡아먹고 비린내 나는 것들과 어찌 살을 맞대?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육지에서 온 군경이 이런 것을 알 리가 없다. 왜 바닷가로 오라는데 안 오지? 다 죽여.
헌재 판결은 빌드업 과정이 중요하다
기각이나 각하가 되려면 심리할 때 차근차근 논리를 빌드업 해야 한다. 전 국민이 TV로 다 봤는데 헌재 판사들이 어떻게 빌드업을 하던가? 눈으로 다 봐놓고 딴소리 하는 넘은 눈을 뽑아버려야 한다.
예상을 벗어난 것은 우여곡절을 거쳐 결국 예상범위 안으로 들어온다. 지귀연 심우정 세작의 윤석열 불구속 합작은 예상을 벗어났는데 조만간 예상범위 안으로 복귀한다.
- 이재명 유죄면 민주당이 대선후보 바꿀텐데 헌재가 바꿀 기회를 안 줬다. 대선불복. 헌정질서 타격
- 이재명 무죄면 고법이 헌재 판결에 영향 받았다. 정치판결이다. 대선불복. 헌정질서 영향.
굥파 3월 중반
- 이재명 유죄면 대규모 시위부대 조직해서 후보 바꾸라며 대선방해. 헌정질서 타격
- 이재명 무죄면 고법이 헌재 판결에 영향을 받았다며 대선불복. 헌정질서 영향
결론.. 윤석열 파면을 3월초에 정해놓고 최상목 내치려고 한덕수 기각 때렸다.
냉정하게 보면 이러한 전개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지.
지난 11월 1심 재판이 두 건이었는데 이번에 무죄난 것을 그때 무죄로 예상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국힘은 다른 사건을 유죄로 예상했는데 반대로 판결된 거. 이번 무죄판결은 국힘도 예상 가능했다는 말.
지금이라도 하야해라
이재명 캐릭터 만들기 쉽지 않다.
칼럼
쫄지 않으면 이긴다
칼럼
한국 정치의 비극
칼럼
이럴 때 이수정
대파장수 헐. 장제원이 피해자에게 입막음돈 2천만 원 건넸다고. 박원순은 구세대와 신세대의 문화차이에 의한 예견된 사고.
외국에는 이미 70년대에 광풍이 휩쓸고 지나갔음. 펜스룰이 괜히 나왔겠냐? 선진국은 이미 당하는 넘이 바보. 알아서 조심해야지. 헐리우드 영화도 안 봤냐? 하는 걸로 정리됨. 공직자가 젊은 여비서를 주변에 두는 사실 자체로 무개념 인증한 거.
진보 지식인은 시대의 트렌드를 따라갈 의무가 있음. 김동연이 여비서한테 컵라면 받아먹은게 더 잘못한 거. 생각이 있으면 남비서로 바꿔.
이번 사건에도 여성단체는 침묵하는 듯. 세상에는 나쁜 남자 숫자 만큼 나쁜 여자가 있다. 나쁜 남자는 칼로 찌르고 나쁜 여자는 독살을 한다. 나쁜 남자는 주먹질을 하고 나쁜 여자는 거짓말을 한다. 운동권 출신은 착한 일을 하다보니 착한 사람 캐릭터에 중독되어 있다. 모든 사람이 당연히 자신을 좋아하여 들이대는 줄로 착각한다. 우리가 세상 물정을 알아야 한다. 욕망 앞에서 인간은 평등하다. 못생긴 여자도 잘생긴 남자를 선망하고 못생긴 남자도 미녀를 꿈꾼다.
멍청한 남자도 왕자 대접을 받고 싶고 멍청한 여자도 공주 대접을 받고 싶다. 상대의 신분이 낮으니까 접촉해주기만 해도 황송하게 생각하고 고마워 하겠지 하는건 착각이다. 칠 수 있는 찬스만 있으면 혼노지를 친다. 칠 수 없어서 치지 않는 것이다.
박원순이 잘못한건 분위기 파악을 못할 정도로 고립되었다는 것이다.
양키즈 어뢰배트 사건
인간이 절대로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증거. 투수든 타자든 골프든 허리회전이 중요하다면 야구 배트도 허리가 굵어야지 당연히. 규정에 제한이 없다면 그냥 심심해서 한번 깎아볼만도 한데.
투수나 타자나 골프나 다 허리회전으로 하는 건데 한국인 중에는 이해한 사람 없음. 허리회전-코어근육-중심이동-이건 당연한 물리적 상식.
한국은 괜히 김성근식 미친 야구.
레벨스윙해라 - 중력의 법칙에 따르면 땅볼을 쳐라는 주장, 땅볼 치면 아웃이지.
무리한 연습 강조 - 어깨 나가서 투수 생명 단축, 왕년에는 서른살이면 현역 은퇴해서 코치 되고 서른다섯에 감독되었음. 어깨 나가면 감독 하면 되고.
이대호의 공보고 공쳐라 - 뒤에서 쳐라, 받쳐놓고 쳐라. 느린 스윙으로 멸망. 궤적을 보고 쳐야지 공보고 언제 치냐?
양상문식 하체를 이용한 투구 - 미국야구를 어설프게 배워서 멸망. 허리 회전은 알려주지 않고 디딤발 줄이기만 골몰.
바둑 영화 승부
원래 프로바둑이라는 것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다. 바둑을 배워서 두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다.
조훈현이 이창호한테 바둑을 가르쳐 준 적은 없다. 조훈현도 일본에서 세고에한테 배운게 없다. 같은 문하생끼리 둘 기회를 주는 거지. 스승과 제자의 관계라고 볼 수 없는 것이며 스승이니 제자니 하는 것은 언론이 만들어낸 판타지 상품이다.
스승놀이 제자놀이를 언론과 독자가 좋아하는 거. 조훈현은 일본에서 배워온 자기만 아는 수를 서봉수한테 하나씩 다 뺏겼는데 조훈현은 서봉수한테 질 때마다 자기만 아는 새로운 수를 하나씩 들고 나와서 막는다. 그 짓을 20년간 하다보니 서봉수도 같이 늙어버려서 끝. 조훈현 이창호도 비슷한데 초반에는 조훈현이 다 이기더니
어느 시점부터 이창호가 타이틀 다 쓸어갔음 “실전에선 기세가 8할이야” <- 영화에 나오는 대사라고.
서봉수 왈 "바둑에 신이 있다면 그의 눈에는 승부수니 기세니 하는 애매모호한 말은 전부 가소로운 것들로 비쳐질 것이다. 신의 눈에는 오로지 정수와 악수밖에 없다."
알파고 시대가 오자 다들 서봉수 어록에 감탄. 알파고 앞에 승부수나 기세는 없음.
결론.. 영화를 안 봤지만 관객들이 좋아할만한 개소리 집합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