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21 vote 0 2024.10.24 (15:09:48)

유시민이 진단한 윤석열 침팬지의 최후는? 1. 김건희한테 징징대며 매달리다가 웃음거리가 되지만 죽지는 않고 겨우 밥은 먹는다. 2. 김건희를 팽하고 은인자중하며 권력에 집착하다가 한동훈한테 맞아죽는다. 에너지가 결정한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가 바뀐다는 것이다. 에너지가 남아있으면 참고 권토중래를 노리며 절치부심 와신상담 다시 기회를 엿보지만 그러다가 실력에서 밀려 결국 한동훈한테 죽는다. 혹은 이재명한테 죽는다. 에너지가 없으면 개망신을 당해도 그냥 버티다가 슬그머니 사라진다. 윤은 개망신을 선택한다. 그 이유는 호르몬이 바뀌기 때문이다. 인간의 행동은 이념도 전략도 아니고 호르몬이 결정한다.  


https://youtube.com/live/Nl0gU1deIlk



윤한대전 끝말잇기


대통령실 "한동훈 '면담 각색'…어떤 부분 왜곡인지 말해줘야" 대통령실은 니들이 뭔데 정치를 하냐? 뭐가 왜곡인지 왜 말해주는데? 누구 들으라고? 정치를 하려면 정당 간판 달고 하든가? 할 말이 있으면 국회에서 국회의원 입으로 말해라. 대통령 비서라는 것은 비밀리에 움직이는 것이다. 감출 비秘 글자 뜻도 모르는 것들이 나불대기는.

  "尹 '한동훈 요구는 쇄신 아닌 농단'" 보도에…韓측 "절대왕정식 해석" 지들끼리 전화로 할 말을 언론에 흘리고 여론 떠보고 하는 구질구질한 짓거리. 부부싸움도 언론에 흘리고 여론조사로 할 넘들. 이러니 정치적 카리스마가 죽는 것. 진중권 코치가 그 정도냐? 그걸 받아쓰는 언론도 한심한 거. 당사 앞에서 한동훈 퇴진 시위가 열렸다는데. 윤석열 친위대의 데모. 이건 누구 아이디어일까? 천공? 건희? 한동훈의 모든 어록이 3류 논객 꼬집기, 말재간, 말장난, 관전평. 진중권식 이죽거리기.

  가발 > 발걸레 > 레드 > 드러운 걸레 > 레이쓰 > 쓰던걸레.. 걸레 3연타 공격으로 득점



윤바지 핫바지의 비밀


일본에서 옷을 뒤집어입는게 럭키싸인이라고 하는데 행운을 불러들이기 위한 주술적 행위로 호스테스나 술집 종업원, 호빠 선수들이 하는 모양. 근데 일부러 뒤집어입으면 안 되고 우연히 잘못 입어야 한다는데?



윤석열 삼각편대 운명


3분기 0.1퍼센트 성장으로 기재부 비상이라는데. 올해 연간 1 퍼센트 성장에 그칠듯. 2.6퍼센트 성장은 커녕 역성장할판

윤 지지 삼각편대 기둥뿌리 뽑히는 소리가 들린다. 공통점은 깔때기의 출구.

1. 갱상도 - 반반 .. 한반도 깔때기 미자바리 출구

2. 7080 - 완강함 - 인생 깔때기 미자바리 출구

3. 자영업자 - 돌아섬, 직장생활 깔때기 미자바리 출구

솥발은 세 개로 버티는데 한 쪽 발이 부러지면 자빠지는 것은 자명한 이치. 깔때기의 법칙으로 설명 못하는 일이 없구나. 



조선일보 사설


국민들이 언제까지 여사의 이런 처신에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 대통령실이 2류, 3류들에게 농락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구정물을 함께 뒤집어쓴 느낌이다. 조선일보는 발암물질 주제에 .. 조선일보 암 걸려 죽은 국민이 백만은 될듯. 



브로커가 문제


진중권은 자기가 다 했다고 우쭐했는데 천공이, 천공 받고 명태균이, 명태균 받고 또 뭐가 나올라나?

장님무사에 앉은뱅이 주술사 정도는 내가 작업치면 금방이지. - 이준석 멸망

마누라 등쌀에 꼼짝 못하는 안철수 정도는 내가 작업치면 금방이지 - 강준만 멸망

당대표가 금뺏지 다섯 명도 동원못하다니 한동훈처럼 고립된 등신은 내가 작업치면 금방이지 - 진중권 멸망



유시민의 진단


침팬지라면 벌써 죽었을텐데 인간은 침팬지보다 못한 존재다. 두목자리에서 쫓겨난 수컷 침팬지는 암컷들한테 매달리고 떼를 쓰는데 어쩌는지 지켜볼 일.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달려들어가면 유시민이 나서야 

1. 두목 수컷 침팬지가 도전자를 쳐바르고 타이틀을 방어한다.

2. 쳐발린 도전자가 몰래 암컷들을 하나씩 만나 패고 다니면서 힘을 과시한다.

3. 도전자에게 쳐맞은 암컷들은 젊은 수컷이 아직 포기를 안했구나 하고 중간에서 눈치를 본다. 

4. 늙은 수컷이 힘을 길러 재도전한 젊은 수컷한테 쳐발리는 동안 암컷들은 눈치를 보며 방관한다. 

5. 늙은 수컷이 암컷들을 찾아가서 엉기면서 내가 쳐맞는동안 너희는 뭐했느냐고 징징댄다. 

6. 암컷들은 퇴행행동을 하는 늙은 수컷을 동정하고 달래준다. 

7. 암컷들에 징징대는 늙은 수컷의 어린이 행동으로 정권교체가 완료되고 늙은 수컷은 재도전하지 못한다.

8. 늙은 수컷이 암컷들에 징징대지 않고 도망간다면 체력을 비축하여 왕좌 탈환을 노린다는 의미다.

9. 퇴행행동으로 어린이 서열이 된 늙은 수컷은 죽지 않고 무리에 빌붙어 목숨은 보존한다. 

  윤석열의 결정은?

1. 김건희한테 징징대며 매달리다가 웃음거리가 되지만 죽지는 않고 밥은 먹는다.

2. 김건희를 팽하고 은인자중하며 권력에 집착하다가 한동훈한테 맞아죽는다.



미국 선거는 미국멸망 확정으로


망하는 구조로 빠지면 확실하게 망하는 쪽으로 움직이는게 인간. 

미국이 월남에서 철수할 때 3년 버틸 구조를 만들어주고 철수했지만 월남인들은 3개월만에 멸망

미국이 아프간에서 철수할 때 3년 버틸 구조를 만들어주고 철수했지만 아프간은 3주일만에 멸망.

왜? 이왕 망할거 확실하게 망하자는게 인간 심리. 어차피 망할건데 버터봤자 손해지. 



어리석은 아랍계


아랍계 히스패닉 흑인 성소수자 등 약자들은 확실하게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서 고정표로 가는게 이득이. 속내를 감추고 애매하게 양다리 걸치면 우대 받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캐스팅 보트 권한을 쥐지 못하고 포기하게 된다는 거. 확실한 고정표로 가야 계산하기 쉬워지고 우대받지 정의당처럼 5퍼센트 가지고 장난치면 나락 가는 것은 당연한 일. 충청표는 쪽수가 되기 때문에 중도를 해도 되지만 소수파 아랍계가 민주당 배신하면 정의당 꼴 난다. 호남표도 안철수 가지고 장난치다가 실패하고 원대복귀 했는데 쪽수도 안 되는 아랍계가 신뢰를 잃을 멍청한 짓을 하는 거.



폭로전이 실패하는 이유



용서받지 못한 자





[레벨:30]스마일

2024.10.24 (18:13:21)
*.245.254.27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4/10/24/TVZZJ45SOZADVI2UG3BUKR2S7U/

리더의 무식함이 자연재해보다 몇배는 무섭게 보이는 이유는?

경제는 서울부동산이다라는 이념에 잡혀 있는지

서울부동산 상승에만 신경쓰고 모두 손 놓은 것 아닌가?

그리고 양평고속도로까지 두 곳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4 김건희 동귀어진 이준석 한동훈 동병상련 김동렬 2024-11-21 429
1353 유기견의 과잉행동 한동훈 김동렬 2024-11-19 528
1352 구조론 제 46회 인간문제 김동렬 2024-11-17 337
1351 정신병동 대한민국 - 멀쩡한 사람이 없다. 김동렬 2024-11-14 852
1350 윤석열의 허세정치 김동렬 2024-11-12 535
1349 구조론 제 45회 교양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24-11-10 353
1348 윤석열 마누라가 시켜서 김동렬 2024-11-07 670
1347 해리스 트럼프 전쟁 김동렬 2024-11-05 714
1346 구조론 제 44회 구조의 탄생 김동렬 2024-11-03 258
1345 윤석열 고릴라와 한동훈 너구리 김동렬 2024-10-31 657
1344 강진구 김두일 김용민 중학생 전쟁 김동렬 2024-10-29 612
1343 구조론 제 43회 사랑의 문제 김동렬 2024-10-27 337
» 유시민 긴급진단 1 김동렬 2024-10-24 1021
1341 윤석열 한동훈 OK목장의 결투 김동렬 2024-10-22 754
1340 구조론 제 42회 예수의 긍정주의 김동렬 2024-10-20 454
1339 무라카미 하루키와 한강 김동렬 2024-10-17 756
1338 김건희와 칠상시의 난 1 김동렬 2024-10-15 891
1337 구조론 제 41회 긍정의 철학 김동렬 2024-10-13 448
1336 한글의 위대함과 이론의 힘 김동렬 2024-10-10 734
1335 자의식 과잉 한동훈, 모든 길은 김건희로 통한다. 김동렬 2024-10-08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