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시험에 들 수 있지만 마음의 대비는 갖추고 있어야 한다. 많은 돈을 번 사람은 그만한 사회적 의무가 있다. 지식인이 국민의 주목을 받았을 때는 지구에 자기 혼자 있다고 생각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마인드로 발언해야 한다. 그것이 공자의 가르침이다. 도를 들었으면 단박에 죽어도 좋다는 자세라야 한다. 신 앞에 단독자로 서야 한다. 신과 일대일 게임을 벌여야 한다. 도망치면 죽은 것이다. 누구든 고독하게 신과 대면할 기회가 인생에 한 번은 주어진다. 거기서 짐승과 인간이 가려진다. 예수는 그때 피하지 않았다. 조국의 분노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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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정치로 투표율 낮춘다?
오히려 투표율 올라갈 것, 전두환 시대 국민이 아니거든. 윤석열이 이준석에 한 막말은 국민에게 하는 말. 전 국민이 이준석 취급을 당한 것. 그런 말이 초원복집 사건처럼 별 일 아니라고 국힘은 기대하겠지만 이미 기세가 꺾였을 때는 치명타가 되지. 말 한마디로 아웃된 정동영과 같은 효과. 올라가는 것을 떨어뜨릴 수는 없어도 쳐박는 것을 밟아줄 수는 있다는 말씀.
반미세력 박정희. 백선엽
지청천 장군 외손자 일갈. 홍범도가 친북이면 친일 군인은 반미세력, 곧 반국가세력
자살한국
알고보니 목수정이 기자였어. 3년 만에 한국 오니 전체주의 사회가 되어 있네. 똑같은 옷, 똑같은 선팅, 똑같은 머리 모양. 전 국민이 의사가 되려고 삽질.
극장 가서 열도침몰 구경하고 집에 오니 우리 한국이가 없어졌네.
조국도 한마디
깨어나보니 일제시대
공산 전체주의라니? 용산 전체주의를 잘못 말했나? 신조어 오지네.
검찰의 수사정치
수사를 하는 척 하며 사실은 정치를 하고 있다. 조중동 짓을 하는 것. 김만배 이화영 하나씩 조질 수 있지만 선거 직전에는 한꺼번에 터져나오는게 법칙. 민주당 수박이 조용하고 문재인 정권말기 게이트가 없는 것도 한동훈 작품. 한동훈은 민주당을 도와주고 있는 거. 문제는 그 과실을 어떻게 수확하느냐.
전한길 인간포기 선언
누구나 시험에 들 수 있지만 마음의 대비는 갖추고 있어야 한다. 왕년의 안현필. 건강전도사. 남들이 쳐다보니까. 그때는 일본책 번역만 하면 돈방석에 올라앉고 권위자가 되는 시대였어. 쉽게 성공했으니까 뭔가 해보고 싶었겠지. 그게 정상.
많은 돈을 번 사람은 그만한 사회적 의무가 있다. 돈 없는 일베 거지는 막가도 된다. 용진이는 거지니까 구걸 계속 하시고.
지식인이 전 국민의 주목을 받았을 때는 지구에 자기 혼자 있다고 생각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마인드로 발언해야 한다.
그것이 공자의 가르침이다. 아침에 도를 들었으면 내일 죽어도 좋다는 자세라야 한다.
신 앞에 단독자로 서서 신과 일대일 게임을 벌여야 하는 것. 도망치면 죽은 것. 누구든 고독하게 신과 대면할 기회가 있어.
짐승과 인간이 가려지는 시점이 있는 것. 예수는 피하지 않았어.
게이 유전자는 없다
칼럼
유발 하라리의 착오
행위가 생각을 만들지 생각이 행위를 만들지 않는다. 생태적 지위가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것. 생태적 지위가 바뀐 것. 정주인에서 이동인으로 바뀌었다고 봐야. 인간은 소금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동물. 땀을 많이 흘리도록 많이 돌아디니는게 인간. 털이 없기 때문에 소금이 필요함. 소금 찾아 이동한 것이 인류 진보의 원인. 왜? 개도 천재개와 바보개가 있고 그 차이는 매우 크다는 거. 즉 천재가 몇 있다고 별 의미 없음. 생태적 지위를 바꾸지 않으면 지능은 다시 원위치로 돌아감. 인류도 일부가 지능이 높아서 상상을 하고 거짓말을 했다고 해도 곧 원위치. 안다만 제도의 부족민은 불을 잊어먹고 생식 중.
수돗물은 그냥 먹자
한국과 일본 빼고 다른 나라는 석회암수라서 배탈. 수돗물로 끓이면 생수보다 더 맛있다.
밥을 지어보면 확실히 표시가 난다. 수돗물 비난하면서 과학타령 하고 오펜하이머 보는 자는 위선자다.
도대체 오펜하이머 볼 수준이 되냐고? 수돗물 못 먹으면서 LK99 타령 해버려. 웃겨주거.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