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XRdJHmjO4-k
일본 어린이는 '민폐 끼치지 마라'고 배운다. 중국 어린이는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고 배운다. 한국 어린이는 '기 죽으면 안 된다'고 배운다. 한국인 사기쳐 먹기는 쉽다. 기 죽이는 발언 한마디면 단박에 걸려든다. '너 마누라 무서워서 1억도 못 빼지?' 한마디만 하면 '아냐 나 10억도 뺄 수 있어. 당장 보여줘?' 이런다. 벌써 걸려든 거다. 더문도 안 보는 한국인들이 오펜하이머는 볼 자격이 있을까? 노벨상이 없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한국인들은 진지하지 않다. 석사, 박사라는 자들이 LK99 사기극에 낚여서 파닥대는 꼴을 보라. 저것들이 석사, 박사 학위를 가질 자격이나 있을까? 한심한 일이다.
윤석열 일본 오염수 방류 구걸
한동훈은 가짜뉴스 터뜨린 아사히 신문도 수사해 보시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정치공작을 했다는 건데. 이것도 탄핵사유일듯.
오염수 방류하면 위기의식에 보수결집 한다고 믿은듯.
이런 일이 반복되면 국민이 피로해 한다는건 생각 못한듯
한국인의 허영심과 오펜하이머
한국인의 유사과학 초종은 화물교 카고컬쳐와 정확히 같은 거.
세계에서 사기꾼이 제일 많은 나라. 1년에 32만건 사기범죄가 벌어져.
사기범 김건희부터 쳐넣어라. 차기 대통령 출마할 사람은 사기꾼과의 전쟁을 선포하라.
속는 사람이 있으니까 속이는 사람이 있지. 최은순처럼 속았다는 사람도 봐주지 마라.
모르는 사람이 경계심을 잃고 아는 척하다가 사기 당하는 거.
LK99 과학사기단부터 엄벌에 처하라. 사기범죄 방조하는 한동훈도 공범이다.
사악한 LK99 과학사기단
그냥 보유한 샘플 검증하면 되는 것을 전 인류가 개고생. 세계 과학계를 모욕한 댓가는 처러야지.
청구서는 후배들 몫.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사기공화국 현실과 관계가 없는가?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조중동이나 읽으며 자신이 지식인이라도 되는양 아는 척하다가 사기당하는 거.
충북지사 김영환 가마솥 시비 이유
자기가 주민소환으로 충북지사 짤리게 생기니까 푼돈 시비걸어 노이즈 마케팅 악마.
혼자 143억 말아쳐먹으면서 본전 건지고도 남은 푼돈 5억 가지고 억지 시비.
바보야 진정 두려운건 바보 그 자체라고
바보야 진정 두려운건 핵폭탄이 아니라 메카시즘이라고.
이념이 인간을 해치는게 아니라 상황을 통제 못하며 떠밀려 가는 것
무슨 주의 같은 것은 거짓말이고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
1. 민족혁명 과제, 2, 토지개혁 과제, 3, 친일청산 과제
해방직후 이승만이 토지개혁은 했지만 미군정과 이승만이 친일청산을 하지 않은게 전쟁의 본질
당시 친일파가 독립운동가를 빨갱이로 몰아 고문한게 사실
이차대전 직후 냉전이 벌어지며 상대를 통제할 수 없다는 좌절감이 본질
바보야! 진정 두려운건 메카시즘이 아니라 인간이 바보라는 사실이라고.
인간은 본능을 따라 움직이는 바보가 가장 두려워.
하와이 화재 콘크리트 주택 하나만 생존
세계 시멘트 생산량 중국이 압도적 인구비례로 한국이 중국 다음 2위.
미국은 시멘트 생산량이 너무 적어.
미국은 레미콘이 도착하기 전에 굳어버린다고. 집들이 너무 멀어서.
한국.. 모든 시스템에서 공구리에 특화
미국.. 모든 시스템에서 목재주택 특화
무리한 천재 마케팅
영화 시리어스 맨 현실판. 진짜 천재라면 부모가 애를 잡으려고 하지 않을 것. 전문가 상담을 받아볼테고 전문가들은 애를 TV에 노출시켜 만인의 장난감으로 만들라고 조언하지는 않을 것. 많은 천재의 부모들은 현명하게도 자식을 안전하게 키우고 있다. 안전기 가장 중요하다. 김웅용, 송유근 사기극 연상시키네. 어린이를 무리하게 영재학교에 집어넣는 것은 학교의 마케팅 범죄에 부모가 동조한 것이다. 이런 것은 영화에도 많이 나오는데 그야말로 애 잡는 거. 진짜 천재라면 공식 암기 같은거 안 한다. 그냥 흡수하지. 무수히 반복되는 실수. 부모 욕심에 자식 잡는 일이다. 구체적인 것은 언급하지 않겠다. 시어도어 카진스키는 테러범이 되었고 아이큐 300 사이디스는 점원이 되었다. 나중에는 그냥 공무원. 뉴욕 타임즈는 그를 두고 과학적인 강제겨육의 멋지고 아름다운 승리입니다 하고 비꼬았다. 그는 46살에 죽었다. 25개국어를 할 수 있었지만 그걸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해외여행가?
갈릴레이의 낙하실험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 중에서 어느 쪽이 빨리 떨어질까?
1. 물 속에서 실험하면?
2. 공기 중에서 실험하면?
3. 바람 빠진 가벼운 풍선과 바람이 든 무거운 풍선을 같이 떨어뜨리면? (바람 무게만큼 무겁다)
때로는 가벼운 것이 더 빨리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4. 무거운 쇠공과 가벼운 깃털을 진공 속에서 같이 떨어뜨리면 무엇이 더 빨리 떨어질까?
정답 - 쇠공과 깃털의 무게는 같다. 무게 차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이 질문은 틀렸다.
진리..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을 같이 떨어뜨리면 당연히 무거운 것이 빨리 떨어진다. (지구 상에서는 무게가 같으므로 가벼운 것은 달에서 떨어뜨린 것이다.)
5. 바닥에 자석을 깔아놓고 돌과 쇠붙이를 같이 떨어뜨리면?
자 이쯤되면 뭔가 이상해 졌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선 진리를 검토하자. 지구에서 쇠공과 깃털의 무게는 정확히 같다. 무게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인간의 환상이다.
납득했는가? 그렇다면 무거운 것은 지구이고 가벼운 것은 달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달과 지구에서 같이 낙하실험을 하면?
우리는 쇠공이 무겁다고 믿지만 그것은 부피를 감안한 것이고
부피를 제거했을 때 같은 질량의 쇠공과 같은 질량의 깃털은 당연히 무게가 같다.
스치로폴과 플라스틱 중에서 어느게 더 무거울까요? 같다.
같은 1리터의 석유로 플라스틱을 만들든 스치로폴을 만들든 부피가 다를 뿐 무게는 1리터의 무게다.
쇠공과 깃털의 무게가 같으므로 만약 쇠공이 깃털보다 무겁거나 깃털이 쇠공보다 무겁다면
바닥에 자석을 깔고 깃털에 쇠붙이를 심었다거나 혹은 지구가 아닌 달에서 실험했다거나 뭔가 개입된 거.
이 패러독스의 결론은 중력이란 무엇인가? 무게란 무엇인가? 무겁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부피를 반영한 거. 즉 부력을 감안한 것.
풍선과 쇠공 중에서 어느게 빨리 떨어질까? 단 물속에서 실험한다.
결론.. 중력 곧 무게는 물체가 아니라 지구가 결정한다는 것 그러므로 어떤 것이 무겁다 가볍다는 없으며
무거운 것이 빨리 떨어지거나 천천히 떨어지거나 같은 속도로 떨어지는 일은 없다는 것.
왜냐하면 무거운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모든 무게는 부피에 대한 상대적인 무게일 뿐 절대무게는 동일함.
틀린 생각 - 알루미늄은 가볍고 쇠는 무겁다. 바른 판단 - 알루미늄은 부피가 크고 쇠는 부피가 작다.
지구상에서 모든 물체의 무게는 같습니다. 단 같은 부피를 기준으로 하면 무게가 다름
부피는 공기나 물의 영향을 받음. 공기나 물의 영향을 노이즈로 보면 부피도 노이즈로 봐야 함.
즉 비중이 아닌 질량으로 판단해야 함.4원소설 관점으로 보면 무게는 물질 자체의 고유한 성질
그러나 무게는 지구와의 관계. 이 논의의 결론은.. 언어 안에 답이 있다. 그러므로 사고실험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무게가 뭔지 정확히 정의하지 않아서 생기는 혼선일 뿐. 사고실험은 언어를 정확히 사용하는 것
힘의 구조
본능을 이기지 않은 지능은 애당초 성립하지 않는 것.
그러므로 GPT가 지능만 있다는 것은
이미 뭔가 틀려먹은 것이겠죠.
시스템1이 없는 시스템2는 이상한 거
이는 그 시스템2가 사실은 시스템1이라는 말.
인간은 자체적으로 변증법을 돌릴 수도 있는데
시스템1은 정적 반응만 하는 것
그렇다면 반적 반응도 있을 것이고,
나아가서 시스템2, 즉 합적 반응도 또 있을 것.
그게 다 갖춰져야 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