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16 (07:55:46)

[레벨:30]스마일

2022.09.16 (08:45:37)

점칠이 뭐가 대단하다고 국민의 생명을 잡고 근간을 흔드나?

[레벨:30]스마일

2022.09.16 (09:40:01)

d27a631f4d617588ea8a1d2c58ec2631.jpg국힘과 굥이 당당한 이유.

나라를 팔아도 언론은 예쁘게 포장해주고 개돼지는 넘어간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22.09.16 (12:36:1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968 꽈배기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0-01 3740
967 어디서든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3-09-24 3739
966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7-04-15 3738
965 뒤통수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6-08-14 3738
964 당근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9-30 3738
963 소방관은 고생인데 의사는 말썽이네 image 8 김동렬 2020-08-27 3735
962 사법부 코로나19 비호세력 image 8 김동렬 2020-08-19 3735
961 빵먹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4-08 3732
960 검찰발 쿠데타 시도 image 7 김동렬 2020-06-09 3732
959 가을 교향악 출석부 image 23 ahmoo 2016-10-29 3731
958 악마굥 image 6 솔숲길 2023-09-13 3730
957 깜놀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6-05 3730
956 깃털처럼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0-31 3729
955 그해 여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10-06 3728
954 어서와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1-28 3728
953 푸짐한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24 3726
952 전광훈과 추종자들 image 5 김동렬 2020-08-23 3725
951 한우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1-22 3723
950 사유의 출발은 정보성립의 규명이다. image 2 바람21 2020-06-03 3723
949 노란색힐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10-08 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