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8.29 (09:06:43)

조중동과 국힘, 언론은 몇 가정을 풍비박산 냈나?

지난 총선때 민주당에서 청년영입했을 때 미투로 엮고

지난 대선때 개천에서 용난 육사출신을 가정을 풍비박산 냈지.

민주당에서 인재영입을 하려고하면 언론과 국힘이 그 집안을 풍비박산을 냈지!

이런 언론은 차유람 남편한테는 왜 관용을 베풀까???


한패라서 그런가?

권성동과 언론이 아주 축제 분위기더라고.

언론이 국힘수호, 성동수호여서 그런가?


언론시장을 개방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9 (10:46:28)

[레벨:30]솔숲길

2022.08.29 (16:03:1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03 뒤통수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6-08-14 3674
1002 살아있는 벽화 출석부 image 13 ahmoo 2014-10-18 3673
1001 검찰발 쿠데타 시도 image 7 김동렬 2020-06-09 3671
1000 한우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1-22 3670
999 그리운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2-24 3669
998 아베와 나베 image 5 김동렬 2020-07-02 3669
997 가을유혹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9-27 3669
996 이태원 윤석열 작품 image 3 김동렬 2023-09-11 3668
995 소방관은 고생인데 의사는 말썽이네 image 8 김동렬 2020-08-27 3668
994 영수증 잉크가 휘발된다고? image 10 김동렬 2023-07-27 3667
993 굥도사의 위업 image 4 김동렬 2022-04-13 3665
992 푸짐한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24 3665
991 어서와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1-28 3665
990 후끈한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08-15 3663
989 실제상황 image 2 김동렬 2021-05-28 3662
988 바닷길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10-02 3662
987 국민은 윤석열을 버렸다 image 7 솔숲길 2023-09-07 3661
986 찬란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11-27 3659
985 그리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9-04 3659
984 연휴라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9-16 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