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8.18 (10:27:07)

짧은 시간에 기득권과 부자를 위하여 국민여론 무시하고 많은 것을 했다.


한국말은 주어를 생략하고 말을해서 듣는 사람을 헷갈리게 한다.

100일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최상위 1%만을 위하여 정책을 펼쳤다.

참으로 '좋아 빠르게' 부자만을 위해서 정책을 해치웠다.

[레벨:12]garanbi

2022.08.18 (15:01:22)

kimsunho.jpg 끄나풀이라고 소문이 도는 김순호 경찰국장

첨부
[레벨:30]솔숲길

2022.08.18 (18:26:09)

[레벨:30]솔숲길

2022.08.18 (18:35:1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75 웃긴 박창진 10 김동렬 2022-09-20 1953
5974 잠자리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9-19 1492
5973 왜갔니? image 4 김동렬 2022-09-19 1807
5972 금송아지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9-18 1516
5971 거짓말이윤 image 3 김동렬 2022-09-18 1583
5970 꼬리를무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2-09-17 1586
5969 이상한 여자 발견 image 2 김동렬 2022-09-17 1718
5968 저리치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9-17 1680
5967 에이스 김맹신 image 7 김동렬 2022-09-16 2314
5966 달팽이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9-15 1600
5965 뉴욕에서 만날 사람 image 4 솔숲길 2022-09-15 1886
5964 여름 끝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9-14 1687
5963 국정원 수준 14 김동렬 2022-09-14 2510
5962 눈부신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9-13 1681
5961 안보파괴 윤핵관 image 11 김동렬 2022-09-13 2253
5960 새로운세상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9-12 1788
5959 세습진석 image 6 김동렬 2022-09-12 2156
5958 차원이 다른 파도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9-11 1796
5957 전쟁 지겹다 끝내라 김동렬 2022-09-11 1856
5956 3관왕 김건희 image 8 김동렬 2022-09-11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