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라고보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2598 vote 0 2009.02.08 (10:16:16)
young-old-grow-up-17.jpgyoung-old-grow-up-180000.jpgyoung-old-grow-up-190000.jpgyoung-old-grow-up-200000.jpgyoung-old-grow-up-210000.jpgyoung-old-grow-up-220000.jpgyoung-old-grow-up-230000.jpgyoung-old-grow-up-240000.jpgyoung-old-grow-up-250000.jpgyoung-old-grow-up-260000.jpgyoung-old-grow-up-280000.jpgyoung-old-grow-up-290000.jpgyoung-old-grow-up-300000.jpgyoung-old-grow-up-310000.jpgyoung-old-grow-up-320000.jpg

대개의 경우 시간이란 사람에게 별나지 않은 상상을 제공할뿐인가
자라서 봐도 그리 별다를 건 없구먼..
첨부
목록

[레벨:30]dallimz

2009.02.08 (14:38:09)

wild_life_37.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2.08 (16:53:44)

출하려 하니 해넘어 가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2.08 (18:11:19)

시간은 잘도 가네 잘도 가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2.08 (23:42:12)

다들 열심히 커주었구료.
시뮬레이션을 잘 해봐야 하오.
젊었을 때 모습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더 나아지는 사람도 있고 여전한 사람도 있고 더 못한 사람도 있고.
[레벨:1]hannah

2009.02.09 (18:09:09)

시간이 너무 신속하게 날아가는 것 같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751 여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4-01 16630
6750 숨어있는 봄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0-04-02 21486
6749 봄인증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4-03 24060
6748 공작과 같은 봄 image 8 ahmoo 2010-04-04 21081
6747 길조가 있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4-05 23575
6746 야누스 고양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4-06 33627
6745 두툼한 떡잎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0-04-07 29756
6744 기도하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4-08 30695
6743 폭죽 터뜨리는 출석부 image 35 ahmoo 2010-04-09 33473
6742 기운차게 시작하는 출석 image 17 ahmoo 2010-04-10 29333
6741 가득찬 봄 image 13 ahmoo 2010-04-11 28469
6740 1춘 4동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0-04-12 31047
6739 포도를 먹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4-13 30656
6738 바이킹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4-14 28873
6737 구슬리며 가는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0-04-15 23891
6736 아득한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4-16 27981
6735 자목련이 피었다! 출석부 image 10 안단테 2010-04-17 24452
6734 맹박스런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0-04-18 28349
6733 정상에서 뜀박질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04-19 22696
6732 모가 모야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4-20 19499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