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 패리스 힐튼 = 김건희. 가뭄에, 산불에, 화재에, 경제에, 전쟁에 난리가 났는데 대통령은 김정은식 왕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장관들에게 다 맡기고 자신은 일을 하지 않겠다고 일찌감치 파업을 선언해 버렸다. 김건희는 TV에 얼굴 내밀고 싶으니까 잘 걷지도 못하는 쩍벌영감을 이리저리 몰고 다닌다. 언론이 비판을 하지 않으니까 리스크는 갈수록 커진다. 로또 세 번 당첨된 사람은 자신이 신에게 특별한 은총을 받았다고 믿고 그것을 테스트하려고 한다. 나쁜 짓을 했는데 제재를 받기는 커녕 보상을 받으면 이것이 신이 부여한 자신의 특별한 권능인지 확인하려고 더 나쁜 짓을 한다. 그런 대담한 행동이 카리스마로 보여서 추종자를 만들고 양의 피드백을 만들면 이제 사태는 겉잡을 수 없게 되었다. 누구도 폭주 기관차를 세울 수 없다. 다 죽을밖에.
김건희 셀럽놀이
킴 카다시안 + 패리스 힐튼 = 김건희. 가뭄에 산불에 화재에 경제에 전쟁에 난리가 났는데 대통령은 김정은식 왕놀이에 열중. 김건희는 자기가 TV에 얼굴 내밀고 싶으니까 잘 걷지도 못하는 쩍벌영감을 이리저리 몰고 다녀. 언론이 비판을 하지 않으니까 리스크는 갈수록 커지는 것.
강용석 김건모 빌딩 뺏으려고 성폭행으로 엮어
변희재 폭로.. 직접 봤다는데
이게 보수의 실체
정의당의 몰락
정의당의 정치는 지속가능한가? 이런 내부비판이 나왔다는데
집권을 위한 정치도
진리를 위한 정치도
양심을 위한 정치도 아니고
그저 개인의 명성을 위한 정치
보수성향 위장진보의 심리적 알리바이 만들기.. 나 정의당인데 어째서 보수논객이야?
보수의 이익에 복무하는 자가 보수다.
바람이 부는게 아니고 부는 그것이 바람이다.
나쁜 사람이 나쁜 짓을 하는게 아니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보수가 보수의 이익에 복무하는게 아니고 보수의 이익에 복무하는 자가 보수다
문정부 성공했는데 선거는 왜 졌나?
한국의 선거지형이 어떤지 알면서 개소리하는 기레기.
노무현정부를 실패한 정부로 몰아간 기레기들의 비열한 말장난. 낙인찍기
코피노의 어떤 만남
신파 찍지 않고 당당한게 보기가 좋다.
손흥민 아버지처럼 카메라 의식하면 영뚱한 행동이 나오는 것.
김건희 생쇼도 마찬가지고.
나쁜 쪽으로 보자면 외삼촌이 개입해서 촬영 분당 1만원 내 이러고
분량 뽑아야 하니까 하수도 구멍에 한 번 쳐박혀 봐. 개똥도 한 번 밟아보고 이러고
신파 찍어야 되니까 어떻게든 애를 울리려고 할 것.
RJ가 한국에 왔으면 트기라고 놀림받았을지도 모르지만
하긴 생긴게 한국인이라서 외모로 놀리지는 않을 것.
필리핀에서는 당당하게 생활하는 것.
눈치 안 보고 비굴하게 하지 않고 사람을 떠보고 흥정하는 짓을 하지 않는 것은
이전에도 도움을 받아본 적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거.
당당하게 마음에 드는 농구화를 골라버려.
역설의 세계
한국은 지금 무정부.
극장정치, 배우정치, 연극정치를 하고
대통령이 현실세계에서 사라진 나라.
지금 한국이 난리 아닌 곳 없고
문제 없는 곳 없는 데 그런 곳에 아예 관심이 없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 정치를 포기했을 때
미국, 일본, 중국이 어떻게 했나?
미국은 벌써 한국을 가지고 논다.
나토에 굥을 왜 초청했나?
한국을 신냉전의 총알받이로 끌어들이는 미국.
오늘도 언론은 김건희가 봉하건 것을 연예인처럼 띄으고 있다.
언론이 비판을 하지 않고 과잉보호를 하니 더 카메라에 잡히려고 하고
아예 남편없이 남편보다 더 주목받으려고 하는 듯. 주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