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122 vote 0 2022.05.30 (11:28:52)

285075137_7523191834389247_8509645772216888746_n.jpg


저쪽에 윤씨가 하니까 우리도 윤씨로 함 가보자. 윤창중은 안되고 윤호중이 괜찮겠네.

저쪽에 남자 이준석이 하니까 유리는 여자 박지현으로 함 가보자. 남자만 아니면 백치라도 상관없어.  

지난 선거에서 아깝게 졌으니 이번에는 대폭 져보도록 하자. 진 사람이 또져야 확인사살 되고 좋잖아. 이재명 나와라.


단지 바보라는 이유로 얼굴마담 하나 데려왔다가 개망신. 바보한테 매 맞으니 아픔 두 배.

대선 직후 선거는 원래 지게 되어 있지만 개혁의 기회로 삼아야 하는데 


개혁한다며 개악하는게 민주당이 20년간 해온 일.

당원 없는 제왕적 대표제도를 버리고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왕적 당대표가 제왕적인 힘을 구사해서 무슨 마법을 부려주길 기대하고 무모한 정치도박을 반복하는 것.

정치 1도 모르는 개초딩 데려와서 당권을 쥐어주니 칼을 마구잡이로 휘둘러버려.

어린애한테 칼을 쥐어주면 당연히 사고가 나지. 그럼 안나겠냐?


한국정치는 삽질경쟁이니 뭐를 해도 하기만 하면 사고가 나버려.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민주주의를 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30 (12:22:40)

[레벨:11]토마스

2022.05.30 (13:46:20)


박지현은 이재명의 숨통을 끊기 위해서 파견된 물귀신 같네요.


이재명은 김부선, 김혜경, 박지현 등 3대 여악재를 극복못하고 이대로 주저앉나 봅니다.


정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정말 고수들이 전쟁터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 데려다 간판으로 세우니

국민이 뿔나서 등 돌리고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22.05.30 (18:58:01)

이상한 토마스

[레벨:11]토마스

2022.05.30 (19:46:36)

논리는 없고 비아냥만

이렇게 구조론 사이트 수준을 떨어뜨리는 짓거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30 (14:21:3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253 구조적인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2-01-12 6981
1252 어부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1-07-29 7000
1251 대결하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11-27 7003
1250 태극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12-12 7016
1249 4월 21일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4-21 7019
1248 아득한 염전 image 8 눈내리는 마을 2011-07-06 7025
1247 묵직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8-01 7034
1246 닮아가는 출석부 image 18 universe 2021-07-31 7036
1245 강적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07-31 7040
1244 촛불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20 7053
1243 오늘은 집정리나 해볼까 출석부 image 8 ahmoo 2011-09-04 7060
1242 사이좋게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1-07-26 7065
1241 소치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2-09 7067
1240 절묘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3-14 7076
1239 동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11-14 7082
1238 슬금슬금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8-10 7119
1237 가방 속에 출석부 image 26 양을 쫓는 모험 2012-12-10 7121
1236 평범한 휴일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1-12-11 7125
1235 소파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8-20 7172
1234 개벽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3-12-03 7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