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2.02.25 (08:49:28)

[레벨:12]garanbi

2022.02.25 (10:48:34)

명언입니다...^^

[레벨:30]스마일

2022.02.25 (12:09:29)

5b06a59d6fdb4b710ef44d453e46aed3.jpg민주당과 문대통령을 무능이라고 욕할 시간은 있고

교육정책과 노인을 위한 정책을 내놓을 시간은 없나?


윤석열 주 지지층이 노인인데 

노인이 쇠놰되어 무조건 윤석열한테 표를 주니

윤석열이 아예 공약을 내놓지를 안는 구만.

윤석열이 노인을 아주 호구로 본다. 


윤석열은 대통령선거를 장난으로 아나보다.

국민을 아주 우습게 보고

단지 지지율이 높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국민이 자신을 대통령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하나?

첨부
[레벨:30]솔숲길

2022.02.25 (16:47:01)

[레벨:30]스마일

2022.02.25 (17:46:56)

요새는 윤핵관보다 김한길, 김영환 등 변절자들의 입김센가보다.

저쪽에서 자주 김대중이름이 나오는 것을 보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25 (18:26: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25 (18:31:42)

반전시위 러시아 푸틴타도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317 평범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11-05 6356
1316 무서운줄 모르는 하룻 쥐쉑 출석부 image 9 ahmoo 2012-11-04 5814
1315 서리꽃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2-11-03 5573
1314 뛰어보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11-02 6468
1313 오각형 출석부 image 15 양을 쫓는 모험 2012-11-01 7828
1312 이쪽과 저쪽 출석부 image 31 아란도 2012-10-31 7263
1311 기어서라도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2-10-30 5305
1310 노크하는 출석부 image 18 ahmoo 2012-10-29 10114
1309 흥룡사의 아침 image 14 ░담 2012-10-28 5781
1308 흥룡사 벌 출석부 image 13 ahmoo 2012-10-27 5334
1307 훈훈한 대화 출석부 image 22 양을 쫓는 모험 2012-10-26 6032
1306 찾는 출석부 image 15 mrchang 2012-10-25 8417
1305 키우는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2-10-24 5323
1304 깨는 출석부 image 18 아란도 2012-10-23 5782
1303 수난의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2-10-22 5765
1302 만남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7-06 7507
1301 포샵의 왕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2-07-05 5639
1300 까꿍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07-04 5773
1299 거꾸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7-03 6039
1298 공중화장실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2-07-02 5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