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1.03 (09:01:51)

지금 2030들이 배운사람(?) 윤석열이 사용하는 상스러운 말들을

태어나서 들어 본 적이 있는 지 모르겟다.

나도 '같잖다'라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

저런 상스러운 말도 검사선배들이 검사후배들한테 가르치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16 노인과 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4-12 8517
1015 묘기 부리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12-01 8518
1014 4월 4일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2-04-04 8519
1013 여우야 여우야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1-18 8520
1012 송편이 있는 출석부 image 8 안단테 2009-10-02 8521
1011 구석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2-29 8531
1010 초록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10-22 8536
1009 눈이 좀 왔다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1-12 8537
1008 저 푸른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3-07-29 8537
1007 거대한 성채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12-01 8554
1006 손을 잡고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1-27 8556
1005 오리 세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08-31 8558
1004 별일 없는 출석부 image 16 aprilsnow 2011-12-23 8569
1003 대박수박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3-23 8574
1002 보수 갤럽의 배신 image 25 김동렬 2024-03-29 8575
1001 달려보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11-10 8584
1000 하얀 겨울 출석부 image 24 큰바위 2014-01-12 8588
999 해동비 오는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0-01-20 8592
998 개그네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10-29 8592
997 누가누가 잘하나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08-03 8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