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09.23 (11:08:21)

적에게 관용과 용서는
적이 더 날 뛰게 도와주는 거.
[레벨:30]스마일

2021.09.23 (14:21:20)

사람들은 예시를 정확히 들어주어야 이해를 빨리한다.

전두환에 용서를 베풀 수 있는가?

윤석열에 관용을 베풀 수 있는가?

홍준표의 정치보복에 관용을 베풀 수 있는가?
가계부채를 끌어올린 금융위에 관용을 베풀 수 있는가?

개혁을 저지하는 세력에 관용과 용서를 베풀 수 있는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78 우주로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08 3145
2977 화려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1-23 3145
2976 오늘 외출 못하는 사람 image 2 김동렬 2020-12-24 3144
2975 그들만의 세상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1-28 3143
2974 가을이 오면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20-09-19 3143
2973 3위1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8-30 3143
2972 용감하게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08-21 3143
2971 복제완벽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3-09 3142
2970 두둥실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9-08 3142
2969 미얀마 한국 image 13 김동렬 2021-03-31 3141
2968 몰려오는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09-13 3141
2967 12월 20일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12-20 3141
2966 금잡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10-14 3140
2965 조선일보 처단 image 3 김동렬 2021-06-25 3139
2964 신비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7-10-02 3139
2963 춤추곰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6-12-08 3139
2962 푸른 지붕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1-06 3138
2961 장마끝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7-28 3137
2960 고고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4-21 3137
2959 구조론적인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3-08 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