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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이산

2021.01.21 (23:13:16)

[레벨:30]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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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3]양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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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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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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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22 (0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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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09: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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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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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0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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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09:20:01)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1.01.22 (10:59:48)


멕시코와 미국 장벽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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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이산

2021.01.22 (10:59:27)

[레벨:30]솔숲길

2021.01.22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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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1:30:54)

[레벨:15]떡갈나무

2021.01.22 (13:02:01)

금세 서산으로 해가 기울고 긴 산그림자는 나의 어깨와 등도 어루만지듯 덮어주네요
이제 또 내려가야 겠습니다.

등산은 가파르게 올랐다 완만하게 내려가는게 그래도 무릎에 무리가 없다고 하지요?
3백 고지 조금 넘는 우암산은 아무렇게나 등산을 해도 꿀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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