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이번 주 구조론 모임은 취소 되었습니다.

오리

read 1364 vote 0 2020.11.18 (10:38:44)

https://gujoron.com/xe/1252040

서울 지역 추가 확진자 발생 동향이 심상치 않은 관계로 이번 주 모임은

취소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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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3570
1830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3	김동렬	2011-02-11	4581
1829	요지경속에 진짜 1	지여	2011-02-12	3569
1828	님(의 침묵)과 (구조의) 신	지여	2011-02-14	4408
1827	마루치 아라치의 기원 2	김동렬	2011-02-14	8674
1826	제품의 가치 6	양을 쫓는 모험	2011-02-15	4095
1825	앗 뜨거. 6	아제	2011-02-15	4491
1824	마음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방향은 어느 곳이 먼저일까? 3	아란도	2011-02-15	3749
1823	슬로우. 2	아제	2011-02-16	3733
1822	뜬다. 1	░담	2011-02-16	3509
1821	[일 이야기] 착취하라. 5	░담	2011-02-19	5606
1820	before sunset vs before sunrise 4	눈내리는 마을	2011-02-19	4009
1819	연애와 결혼 13	양을 쫓는 모험	2011-02-20	5428
1818	최상급의 칭찬은 인간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마음의 구조 리뷰) 5	오세	2011-02-21	6226
1817	조선8도 지역정서	지여	2011-02-26	7747
1816	호부견자의 심리적 메커니즘 2	오세	2011-02-27	5395
1815	바깔로레아 5	양을 쫓는 모험	2011-02-27	4381
1814	창의적 사고의 단계들	lpet	2011-02-27	19896
1813	가스실 밖으로 나와야 한다. 3	오세	2011-03-01	3895
1812	[일 내는 이야기] 있다 이야기.	░담	2011-03-02	4444
1811	게임에 모든 것을 건 사람 1	기준님하	2011-03-02	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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