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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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2821 |
| 387 |
인간의 진화는 유전자를 잃어버리는 과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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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7-04 |
4659 |
| 386 |
운명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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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 |
2011-07-01 |
3378 |
| 385 |
wson님의 견해에 대하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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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 |
2011-06-29 |
3480 |
| 384 |
구조론의 이름을 참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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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 |
2011-06-28 |
3516 |
| 383 |
영감을 주는 것이 예술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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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1-06-19 |
4491 |
| 382 |
검은백조는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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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11-06-16 |
3878 |
| 381 |
원명 교체기와 미중교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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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11-06-13 |
4538 |
| 380 |
구조를 알아야 관계는 도약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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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
2011-05-29 |
4095 |
| 379 |
삶과 죽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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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11-05-28 |
3682 |
| 378 |
6천년 전에 세워진 아일랜드 고인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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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5-25 |
8401 |
| 377 |
과학의 정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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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n |
2011-05-25 |
4582 |
| 376 |
연꽃의 역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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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1-05-10 |
4270 |
| 375 |
대진화, 포화진화, 환경 변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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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n |
2011-05-08 |
4535 |
| 374 |
현대물리학의 개념들에서 질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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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n |
2011-05-04 |
4239 |
| 373 |
성과를 두 배로 늘리는 법 있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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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
2011-05-04 |
4107 |
| 372 |
마인드맵의 진화단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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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een |
2011-04-26 |
5060 |
| 371 |
경쟁에 반대한다 3편: 죽음의 사다리를 걷어치워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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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1-04-06 |
4614 |
| 370 |
나는 가수다 - 경쟁은 상생을 위한 보조수단 이라는 것이 '원칙' 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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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1-03-28 |
5118 |
| 369 |
경쟁에 반대한다 1편: 경쟁은 무의식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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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1-03-23 |
10248 |
| 368 |
경제와 주가의 구조론적예측툴에 관해서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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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구자 |
2011-03-23 |
4068 |
![[레벨: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148point (25%), 레벨:8/30"){kind=icon}
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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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지금은 다들 흥분해 있기 때문에
이런 협잡이 될 것 같지만 며칠 지나면
다들 기운이 빠져서 대오에서 이탈합니다.
호르몬이 결정한다는 거지요.
대법원도 이런 경우는 정치적 판단을 안 합니다.
한국 헌재가 진보라서 박근혜 탄핵한거 전혀 아닙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헌재는 헌재 자신의 위상을 지키고
미국 대법원은 대법원 자신의 위상을 지킵니다.
대법원 - 트럼프야 내가 니 꼬붕이냐?
희망고문도 오래 되면 병이 나는데.
박근혜 지지자들도 그래봤자 수명만 단축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