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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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4357 |
| 1813 |
존엄과 욕망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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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1-03-09 |
4193 |
| 1812 |
근원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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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1-03-09 |
4972 |
| 1811 |
경쟁에 반대한다 Intro: 나는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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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1-03-14 |
6748 |
| 1810 |
겨루기, 싸우기. 살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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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1-03-20 |
4205 |
| 1809 |
나는 가수다, 당신이 분노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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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 |
2011-03-21 |
4563 |
| 1808 |
미학(美學)은 기(起)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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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한 |
2011-03-23 |
3861 |
| 1807 |
부바키키 언어 계통수 발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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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1-03-23 |
5372 |
| 1806 |
경제와 주가의 구조론적예측툴에 관해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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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구자 |
2011-03-23 |
4090 |
| 1805 |
경쟁에 반대한다 1편: 경쟁은 무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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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1-03-23 |
10297 |
| 1804 |
나는 가수다 - 경쟁은 상생을 위한 보조수단 이라는 것이 '원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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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1-03-28 |
5142 |
| 1803 |
경쟁에 반대한다 3편: 죽음의 사다리를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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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1-04-06 |
4630 |
| 1802 |
마인드맵의 진화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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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een |
2011-04-26 |
5079 |
| 1801 |
성과를 두 배로 늘리는 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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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
2011-05-04 |
4124 |
| 1800 |
현대물리학의 개념들에서 질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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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n |
2011-05-04 |
4248 |
| 1799 |
대진화, 포화진화, 환경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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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n |
2011-05-08 |
4551 |
| 1798 |
연꽃의 역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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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1-05-10 |
4284 |
| 1797 |
과학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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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n |
2011-05-25 |
4596 |
| 1796 |
6천년 전에 세워진 아일랜드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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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5-25 |
8430 |
| 1795 |
삶과 죽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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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11-05-28 |
3694 |
| 1794 |
구조를 알아야 관계는 도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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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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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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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지금은 다들 흥분해 있기 때문에
이런 협잡이 될 것 같지만 며칠 지나면
다들 기운이 빠져서 대오에서 이탈합니다.
호르몬이 결정한다는 거지요.
대법원도 이런 경우는 정치적 판단을 안 합니다.
한국 헌재가 진보라서 박근혜 탄핵한거 전혀 아닙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헌재는 헌재 자신의 위상을 지키고
미국 대법원은 대법원 자신의 위상을 지킵니다.
대법원 - 트럼프야 내가 니 꼬붕이냐?
희망고문도 오래 되면 병이 나는데.
박근혜 지지자들도 그래봤자 수명만 단축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