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358 vote 0 2003.06.18 (16:30:19)

     

     


      개벽이의 보신탕행 소식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많은 햏자들이 개벽이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아래는 디시인사이드 이종태님의 글.
    ----------------------------------------------------------------------------------------------------------------



      당시 저는 공익근무 중이라 보신탕을 즐기는 친척어른을 막지 못했습니다.
    개벽이는 잡종 치와와 맞습니다. 잡종이 심해서 비교적 체구가 크고 눈이 작습니다.








    개벽이 추모사진

    2003-40.jpg
    살아 생전 개죽이와의 단란했던 한 때
     chumo1.jpg

    chumo10.jpg

    chumo11.jpg

    chumo12.jpg

    chumo13.jpg

     chumo16.jpg

    chumo2.jpg

    chumo3.jpg

     chumo4.jpg

     chumo5.jpg

    개벽이 추모 영정

    chumo6.jpg

    개벽이의 죽음을 슬퍼하며 식음을 전폐한 대략 친구 똥개

     chumo7.jpg

    개벽이 추모 촛불

    chumo9.jpg

    개벽이의 죽음을 슬퍼하는 일본햏자들
    chumo9.jp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680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6759
6112 의사결정이 존재다. 김동렬 2020-10-29 2742
6111 인간의 의미 김동렬 2023-10-04 2743
6110 핀란드인의 행복 1 김동렬 2022-04-05 2744
6109 뒤끝 있는 민주주의 1 김동렬 2022-10-19 2746
6108 다시 쓰는 구조론 김동렬 2021-10-24 2750
6107 통제가능성으로 사유하기 1 김동렬 2019-11-13 2753
6106 우리들의 일그러진 김동길 1 김동렬 2022-10-06 2753
6105 프레임을 걷어라 김동렬 2022-09-18 2754
6104 게임과 권력 그리고 보상 1 김동렬 2020-08-17 2760
6103 사이버트럭 무엇이 문제인가? 김동렬 2022-01-29 2761
6102 갈릴레이의 멀리보기 김동렬 2021-12-30 2763
6101 검수완박 심심한 성과 김동렬 2022-04-23 2763
6100 간첩 태영호 김동렬 2023-05-04 2763
6099 남성이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 김동렬 2023-07-19 2763
6098 윤석열의 운명 김동렬 2022-05-03 2764
6097 구조는 만물의 척도다 김동렬 2020-04-11 2765
6096 구조론이 5로 설명되는 이유 1 김동렬 2020-08-14 2765
6095 차원의 전개 1 김동렬 2020-03-27 2768
6094 닫힌계 1 김동렬 2020-03-19 2769
6093 신유물론 김동렬 2022-10-25 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