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712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77 온통 파란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9-05 3693
3076 보리밭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5-07 3695
3075 나무의자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5-04 3695
3074 붉은 바다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3 3695
3073 돌아온곰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10-23 3696
3072 조율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11-05 3696
3071 전두환 일당 등장 image 8 김동렬 2020-05-21 3696
3070 하필이면 5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11-13 3697
3069 도레미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8-11 3698
3068 지구의 밤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3-19 3699
3067 뛰어보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11-02 3701
3066 퇴근혜! 출석부 image 25 배태현 2016-11-04 3701
3065 심판하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7 3701
3064 내가 갑이야 출석부 image 37 이산 2019-11-13 3702
3063 박치기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19-11-23 3702
3062 천천히 보는 출석부 image 17 차우 2014-11-11 3703
3061 운명적인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5-22 3703
3060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3703
3059 언제나 그자리에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15 3703
3058 서늘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0-25 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