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철학 미학 물리학(?) 등등으로 나눠진 정리가 잘 된 코너가 있어 탐독중이었는데 보이지가 않습니다.

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0.05.15 (11:23:07)

내부논의를 거쳐 필요하면 "연구실" 오른쪽 자료실 밑에 동일하게 배치하겠습니다.


[레벨:6]서단아

2020.05.15 (11:25:30)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ystema

2020.05.15 (13:32:39)

천재론, 내가사는이유, 학문의 역사? 등등 사라진 게시판글이 많내요. 구조론 카페에서도 천재론 글들은 완전히 사라진것 같고. 구조론 사이트에는 안살려도 최소한 카페에는 게시판을 살리는게 좋을것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812 생명의 진화와 소멸 2 양을 쫓는 모험 2010-07-07 7080
4811 보리수(보리장) image 10 안단테 2009-07-03 7070
4810 넝쿨장미가 담을 넘고 있다... image 11 안단테 2009-05-20 7070
4809 도서관에서 생긴 일 4 양을 쫓는 모험 2010-09-16 7043
4808 인생의 방향과 양 image 3 눈내리는 마을 2010-07-24 7011
4807 드디어 미/중의 접점이.. 노란고양이 2010-07-20 7008
4806 거리에서 눈내리는 마을 2010-09-15 7006
4805 대칭의 수학 군론 2 똘추 2015-08-05 7003
4804 김시습은 누구인가? image 8 김동렬 2013-02-03 6999
4803 시뮬라크르와 구조론 6 bttb 2010-07-17 6989
4802 오늘 누군가와 만난다면 image 눈내리는 마을 2010-09-01 6982
4801 사라지는 황토고원 image 2 김동렬 2014-03-04 6974
4800 구조론 독서 모임 공지(내용 업뎃) image 2 챠우 2016-09-05 6969
4799 쿠웨이트에서 내가 먹은 것들 image 9 양을 쫓는 모험 2010-04-12 6960
4798 오늘 누가 당첨될까? 2 노매드 2010-07-26 6954
4797 note 2 1 눈내리는 마을 2010-09-24 6938
4796 4 아제 2010-09-13 6930
4795 수준문제, 한국사람이 일본을 접어 봐도 되는 이유 2 ░담 2010-06-25 6902
4794 트위터에 구조론 공부방 개설했슴다 1 오세 2010-07-26 6899
4793 2011 더 씽(The Thing) - 영화 image 12 아란도 2012-06-18 6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