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read 4195 vote 0 2020.04.13 (23:16:17)

podborn5.jpg


빨리 내일이 왔으면 


[레벨:30]이산

2020.04.13 (23:16:38)

[레벨:30]이산

2020.04.13 (23:16:53)

[레벨:22]양지훈

2020.04.14 (03:07:56)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0.04.14 (06:31:16)

[레벨:30]솔숲길

2020.04.14 (09:09:13)

[레벨:30]솔숲길

2020.04.14 (09:10:12)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4.14 (09:31:33)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4.14 (09:31:43)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4.14 (09:31:5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4 (09:39: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4 (09:40: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4 (09:40: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4 (10:47:00)

5e964b3b_resizedScaled_740to489.jpg


동양이든 서양이든 유교나 기독교가 문제가 아니고 문명의 수준 문제입니다.

어떻게든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인간은 하는 것이며 


진보는 옳은 것 중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게 우선이라는 말이지요.


미국은 여성을 차별하는 나라여서 저랬던 것이 아니고 

그 당시는 15세면 결혼하거나 가출해서 히피처럼 떠돌이 생활을 하는게 흔했습니다. 


15세면 성인이고 결혼하거나 취업해야 한다고 압박을 받는 시대는 저렇게 되는 것이며

지금 한국은 30살이 넘어야 결혼을 해야 하는가 하고 고민을 하는 나라인 거지요.


유럽과 미국이 코로나에 우왕좌왕 하는 것도 너무 이른 시기의 독립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 경우 사회를 공격하는 일탈행동을 해서 상대의 반응을 보고 자기 행동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4 (10:52:46)

6f656a89efcd6947d97a885d186225f7.gif


문과출신이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04.14 (11:10: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04.14 (11:11:02)

[레벨:15]떡갈나무

2020.04.14 (16:13:48)

키작은 딸기꽃도 노오랑~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4.14 (12:51:12)

22.png


운을 시험하지 마라..


첨부
[레벨:30]이산

2020.04.14 (13:36:36)

[레벨:30]이산

2020.04.14 (13:36:49)

[레벨:30]이산

2020.04.14 (13:37: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4 (13:45: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4 (13:46:29)

[레벨:10]시대전환기

2020.04.14 (14:18:00)

[레벨:10]시대전환기

2020.04.14 (14:18: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4.14 (15:14:17)

[레벨:30]솔숲길

2020.04.14 (15:42:44)

[레벨:15]떡갈나무

2020.04.14 (16:11:20)

서쪽하늘 해질녘 햇살을 품어 보셨나요?
사월이니까 ㅎㅎ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4.14 (16:25:2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4.14 (16:25:3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20.04.14 (16:25:4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319 Montserrat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4 4163
2318 미국의 멸망 image 7 김동렬 2020-06-11 4165
2317 돌아보기 출석부 image 8 무득 2013-04-04 4166
2316 추석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09-24 4166
2315 우뚝 서는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9-03-19 4166
2314 거침없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5-12-08 4167
2313 세언니들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1-26 4167
2312 또왔곰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1-15 4168
2311 일어나라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19-03-25 4170
2310 가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11-08 4171
2309 얄궂은 새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2-21 4172
2308 어디든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10-08 4172
2307 부둥켜안은 출석부 image 6 ahmoo 2012-02-25 4173
2306 청명한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9-11-09 4173
2305 공짜먹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9-09 4173
2304 위험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27 4174
2303 제목무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4-07-15 4174
2302 시골집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04 4174
2301 반딧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2-06 4175
2300 고양이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1-22 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