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1.16 (05:09:25)

홍콩이 쉽지 않은 이유는
근 백년넘게 축적된 화교자본의 길목에 해당하고
그 자본은 권력에 통제받으면 곤란해지는 생리가 있고
시진핑은 길게 가봤자 십년이므로
그 자본이 홍콩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것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4815
1655 적신호 우회전? chowchow 2022-01-13 2160
1654 베트남은 왜 월남이 되었는가? 1 김동렬 2018-01-15 2168
1653 2002-2022 dksnow 2022-12-12 2168
1652 AI 시대의 대학강의/시험에 대한 새로운 실험 1 수원나그네 2019-05-20 2173
1651 콜럼버스의 진실 1 김동렬 2020-03-10 2174
1650 게잡아보세. 1 김동렬 2017-09-14 2175
1649 [좌담] 평화의 열쇠는 판문점, 워싱턴 아닌 광화문에 있다 image 수원나그네 2018-05-13 2175
1648 종로에서 뺨맞고 1 chowchow 2021-12-28 2175
1647 P-NP 문제 1 이금재. 2020-11-07 2176
1646 개의 탄생 김동렬 2018-02-15 2184
1645 관점의 이동 image 1 systema 2018-02-22 2186
1644 유럽 순례를 재개합니다~ image 3 수원나그네 2021-12-29 2189
1643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3-11-09 2193
1642 가설연역법에 기반한 상호작용 시스템 chow 2022-12-11 2201
1641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상우 2022-03-21 2206
1640 '과학하고 앉아있네'와 라그랑주 역학 3 이금재. 2020-06-29 2209
1639 중국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 1 ahmoo 2020-11-11 2213
1638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들 사이의 다툼 2 이상우 2020-11-18 2221
1637 이 분 구조론과 상당히 유사한 주장을 하는 것 같네요 1 다음 2020-11-23 2225
1636 구조적인 교육 image 2 김동렬 2019-11-02 2226